와인을 감상하고, 예술을 맛보다! 아트인더글라스 여덟 번째 이야기 

Written by와인인 에디터

㈜와이넬이 주최한 제8회 아트인더글라스가 지난 6월 8일, 잠실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호텔에서 진행되었다. 2014년에 시작되어 2022년 제8회를 맞이한 ‘아트인더글라스’는 와인과 예술의 콜라보레이션 전시회이자, 와이넬의 대표 와인들을 시음할 수 있는 전문인 대상 그랜드 테이스팅 이벤트다. 매년 공모전을 통해 발굴한 신진 작가의 작품 전시를 포함한 이색적인 이벤트로 업계의 화제가 되어왔다.  

코로나 거리두기 해제 조치로 인해, 지난해와 달리 아트인더글라스의 기존 시음회 방식이었던 스탠딩 형식으로 진행될 수 있었다. 또 이번 행사를 위해 3년 만에 한국을 방문한 와이넬의 주요 브랜드, 판티니 그룹과 바타시올로의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베스트 이탈리안 프로듀서, 판티니 그룹의 수출 매니저 파올로 마시띠(Paolo Mascitti)는 “아트인더글라스라는 매우 특별한 행사에서 오랜만에 한국 와인 업계 관계자들을 다시 만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었다. 판티니 그룹 와인을 계속해서 사랑해주는 모든 분들께 감사 인사를 전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바롤로의 명가, 바타시올로의 마케팅 디렉터 파올라 마라이(Paola Marrai)는 “와이넬과 함께 일하고 있는 것을 큰 영광으로 생각하며, 제8회 아트인더글라스에 함께 하게 되어 더욱 기쁘다“고 말했다. 

인사말을 하는 판티니 그룹의 수출 매니저 파올로 마시띠(Paolo Mascitti)

이번 시음회에서는 올해의 테마 와이너리 ‘판티니 그룹(Fantini Group)’의 와인들을 포함하여 총 180여 종의 와인이 소개되었다. 특히, 최근 새로운 도약을 위해 브랜드 로고를 리뉴얼한 판티니 그룹은 이탈리아의 사르데냐 섬과 스페인의 라 만차 지역으로 확장하며 새롭게 론칭한 아쩨이(Atzei), 핑카 펠라(Finca Fella) 등의 신규 라인을 선보였다. 또한, 캘리포니아 최고의 빈야드 비엔 나시도의 옵틱, 바타시올로 5 크뤼, 샴페인 드 브노쥬 루이 도르 브륏, 레 파셀레르 드 쏘 쥬브리 샹베르탱 프리미에 크뤼 “퐁트니”, 로저 구라트 그랑 뀌베 엑스트라 브륏, 테데스키 카피텔 몬테 올미 아마로네 등 와이넬을 대표하는 주요 와인들이 소개되어 참가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한편 테이스팅 전문 와인 글라스, 자페라노(Zafferano)와 마이크로스피어 기술로 와인의 맛과 향을 빠른 시간 안에 깨우는 디캔터로, 국내 첫 선을 보이는 데칸테리노 팝(POP)과 컬트(CULT)도 관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국내 첫 선을 보인 디캔터 데칸테리노

이번 행사에서는 제8회 아트인더글라스 공모전(일러스트레이션) 당선 작가인 이정민 작가의 작품도 함께 즐길 수 있었다. 수채화 기법을 이용하여, 감성적인 느낌으로 시선과 마음을 사로잡는 이정민 작가는 이날을 위해 2개월 동안이나 공들여 작업한 작품 ‘물듦(winery)’을 선보였다. 제8회 아트인더글라스 테마 와인인 판티니 그룹의 '비네티 델 살렌토, 레젠다 프리미티보 디 만두리아 골드'와 콜라보한 이정민 작가의 '물듦'은 고풍스러운 작품과 특히 잘 어울리는 ‘실크 스카프’로 제작되었다. 검은색 베이스에 골드 장식으로 마무리된 레젠다 골드의 보틀을 감싸 실키한 느낌으로 고급스럽게 연출되어, 스카프에 대한 문의도 잇따랐다. 

판티니 그룹의 비네티 델 살렌토 레젠다 골드 & 이정민 작가의 '물듦'

한편 럭키 드로우 이벤트에서는 자페라노 에스페리엔제 핸드메이드 디켄터, 바타시올로 리제르바 1병, 판티니 그룹 레젠다 골드 1병과 이정민 작가 작품이 새겨진 실크 스카프가 전달되며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와이넬의 제8회 아트인더글라스는 업계 관계자들 약 600여 명 이상이 예약하였고 높은 참석율로 알차고 화려하게 막을 내렸다. 

수입사 / 와이넬
▶홈페이지 winell.co.kr
인스타그램 @art.in.the.glass.by.winell

자료 제공 와이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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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공개일 : 2022년 07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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