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파 최대 바이오다이나믹 빈야드, 잉크 그레이드 와인 4종 출시

Written by: 와인인 편집팀

나라셀라가 나파 카운티 최대의 바이오다이나믹 인증 빈야드인 '잉크 그레이드'(Ink Grade)의 와인을 국내 출시한다.

‘잉크 그레이드’는 2018년 하이츠 셀라를 인수한 디마인 이스테이트(Demeine Estates)가 2020년 하이츠 셀라 소유의 빈야드 ‘잉크 그레이드’를 기반으로 와인메이커 맷 테일러(Matt Taylor)의 독립 프로젝트로 시작한 와이너리이다. 이 빈야드는 하웰 마운틴 AVA의 북동쪽, 바카 산맥 꼭대기에 자리하고 있으며 세콰이아와 소나무로 둘러싸인 자연 환경 속에서 다양한 생명체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레이블에 그려내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출시 와인에는 ▲하웰 마운틴 카베르네 소비뇽 ▲안도솔 레드 블렌드 ▲나파 밸리 카베르네 소비뇽 ▲나파 밸리 소비뇽 블랑이 포함되어 있다.

하웰 마운틴 카베르네 소비뇽은 가장 높은 지점에 자리한 빈야드에서 손수확한 포도로 만들어진 와인으로 하웰 마운틴 특유의 무겁고 진한 특성과는 대조적으로 순수하고 우아하며 복합적인 풍미를 선사한다. 안도솔 레드 블렌드는 화산토(Andosol)라는 이름답게 화산의 영향을 받은 석회질 토양에서 재배된 진판델을 중심으로 구대륙 스타일의 와인 메이킹이 어우러져 익숙한 듯하면서도 독특한 매력을 보여준다. 나파 밸리 카베르네 소비뇽은 여러 고도에 위치한 빈야드에서 수확한 카베르네 소비뇽과 멀롯을 블렌딩하여 만든 와인으로 카시스와 자몽의 풍미와 더불어 허브와 코코아, 설탕에 졸인 오렌지 껍질, 넛맥, 정향, 파프리카 등의 향기가 층층이 조화를 이루며 다양한 개성을 보여준다. 나파 밸리 소비뇽 블랑은 하웰 마운틴의 경사면 중 동쪽을 향한 빈야드에서 풍부한 햇빛을 받아 재배된 소비뇽 블랑을 사용한 와인으로 향기로운 흰색 꽃과 부싯돌, 레몬 커스타드의 노트가 첫 인상을 형성한다.

이번 ‘잉크 그레이드’ 와인은 현대·신세계·롯데 등 전국 주요 백화점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자료 제공 나라셀라

  •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기사 공개일 : 2024년 01월 10일
cro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