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부케를 선사할 와인 8

Written by: 와인인 편집팀

좀 더 따뜻하고 도톰한 질감의 와인이 마시고 싶은 계절, 가을로 접어들었다. 웜톤으로 바뀐 거리를 한결 차분해진 기온 속에 걷다 보면, 아무리 얼죽화에 샴페인 러버라도 한번쯤은 레드 와인이 생각날 거다. 와인 수입사에서 직접 추천한 가을에 어울리는 와인 8종, 이 와인들로 가을 한 모금을 즐겨보자.

Paradiso di Cacuci Brunello di Montalcino DOCG
파라디소 디 카쿠치 브루넬로 디 몬탈치노 DOCG

생산지 이탈리아 토스카나 품종 산지오베제 100%
완연한 가을이 왔다. 아름다운 가을의 정취가 연상되는 와인으로 파라디소 디 카쿠치(Paradiso di Cacuci)의 브루넬로 디 몬탈치노를 소개한다. 브루넬로의 복합적이고 풍요로운 향이 지속적으로 발전하며 다채롭고 아름다운 아로마를 보여주는 와인으로, 고아하고 우아한 가을의 향과 많이 닮아 있다. 뛰어난 구조감, 산도와 탄닌의 완벽한 밸런스와 지속적인 피니쉬를 선사하며, 가을철 버섯 요리나 스테이크와 완벽한 페어링을 보여준다. 파라디소 디 카쿠치 BDM과 함께 가을 감성에 푹 빠져 보는 게 어떨까?

수입사 가자무역(주)
▶인스타그램 @official_kajawine
▶홈페이지 kaja.co.kr

안성희 부장 / 가자무역(주)

Blandy's Madeira 10 Years Sercial
블랜디스 마데이라 세르시알 10년
 

생산지 포르투갈 마데이라 품종 세르시알 100%
가을 낙엽을 연상시키는 드라이한 마데이라다. 명실상부한 독보적인 마데이라 브랜드로, 미슐랭 3스타 쉐프 Corey Lee의 요리책에 유일하게 전면 수록된 와인이다. 한 끼의 마무리로도 좋지만 늦은 가을밤에 말린 과일과 견과류의 풍미를 느끼며 마카다미아나 다크 초콜릿과 함께 즐기면 더욱 깊어가는 가을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수입사 까브드뱅
▶인스타그램 @cavedevin
▶홈페이지 cavedevin.co.kr

남현재 브랜드 매니저 / 까브드뱅

Nocton Vineyard Estate Pinot Noir
녹턴 싱글 빈야드 피노 누아

생산지 호주 태즈매니아 품종 피노 누아
가을은 역시 ‘피노 누아’의 계절. 특히 태즈매니아의 서늘한 기후와 2억 년 된 토양에서 생산된 피노 누아를 추천한다. 녹턴의 와인은 모두 싱글 빈야드에서 생산되며, 손이 많이 가는 Hand-Picked 방식을 통해 태즈매니아 피노 누아의 특성을 극대화한다. 특별한 풍미를 더하기 위해 저온 발표(Cool Ferment)를 거치며 오래된 오크통에서 숙성한다. 녹턴 싱글빈야드 피노 누아의 원석 같은 섬세하고 복잡미묘한 풍미와 함께 가을의 정취에 흠뻑 젖어 보기를 바란다.

수입사 레드카이트
▶인스타그램 @redkitewine
▶홈페이지 redkite.co.kr

심재호 총괄 이사 / 레드카이트

Siegel Single Vineyard Cabernet Sauvignon
지겔 싱글 빈야드 까베르네 소비뇽

생산지 칠레 콜차구아 밸리 품종 까베르네 소비뇽 100%
잔잔한 가을바람과 어울리는 와인으로 칠레 콜차구아 밸리에서 생산된 지겔 싱글 빈야드 까베르네 소비뇽을 추천한다. 콜차구아 밸리는 바다에서 가까워 바다로부터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의 영향을 받아 독특하고 흉내 낼 수 없는 캐릭터의 와인이 생산된다. 이 와인 역시 신선하면서도 깊고 진한 아로마와 깊은 풍미 속에서 과실, 산미, 탄닌의 완벽한 밸런스를 만날 수 있다.

수입사 (주)리커밸리
▶인스타그램 @liquor_valley_
▶홈페이지 lqvalley.com

전희영 과장 / (주)리커밸리

Montgras DeVine Cabernet Sauvignon
몽그라스 디바인 까베르네 소비뇽

생산지 칠레 센트럴 밸리 품종 까베르네 소비뇽 100%
쌀쌀한 가을 날씨에 화롯불에 구운 불고기와 잘 어울리는 디바인 까베르네 소비뇽. 붉은색 가을 단풍잎을 연상케 하는 레이블이 가을의 분위기를 돋운다. 마시기 편한 쥬시한 텍스쳐와 잘 익은 과실 풍미가 은은한 바닐라 터치와 완벽한 하모니를 이룬다. 천고마비의 계절, 친환경 비건 와인인 디바인으로 건강한 와인 생활을 즐겨보길 바란다.

수입사 동원와인플러스
▶인스타그램 @dongwon_wineplus
▶홈페이지 dongwonwineplus.com

김현정 브랜드 매니저 / 동원와인플러스

Prophet's Rock Home Vineyard Pinot Noir
프로펫스 락 홈 빈야드 피노 누아

생산지 뉴질랜드 센트럴 오타고 품종 피노 누아
따뜻한 기후의 뉴질랜드에서 만든 프로펫스 락은 오픈하자마자 광활하게 펼쳐진 딸기밭이 연상되며 각종 베리류의 풍미가 폭발적으로 피어나는 와인이다. 뉴질랜드의 탑 와인메이커와 천혜의 떼루아가 만나 탄생한 최고의 피노 누아로, 올해 8월 국내에 신규 론칭했다. 매끄러운 텍스처가 돋보이는 스타일로, 가을로 접어드는 계절에 느낄 수 있는 짙은 땅, 낙엽과 같은 향기와 닮아 있어 가을에 즐기기에 제격이다.

수입사 비티스
▶인스타그램 @vitis_korea
▶홈페이지 vitis.co.kr

노종호 대리 / 비티스

Andeluna Altitud Malbec
안델루나 알티튜드 말벡

생산지 아르헨티나 멘도자 품종 말벡 100%
안델루나 와이너리는 아르헨티나 안데스산맥의 고봉으로 솟은 투풍가토산을 곁으로 두고 위치하며, 해발고도는 1,300m에 이른다. 가을을 닮은 큰 일교차와 높고 광활한 하늘 아래에서 생산된 안델루나 알티튜드 말벡은 가장 완벽한 페놀 숙성과 산도, 과실미를 보여주며, 대자연이 선사하는 와인의 정수를 표현한다. 비건 인증을 받은 와인이다.

수입사 와이넬
▶인스타그램 @art.in.the.glass.by.winell
▶홈페이지 winell.co.kr

김재원 브랜드 매니저 / 와이넬

Diablo Dark Red
디아블로 다크 레드

생산지 칠레 마울레 밸리 품종 시라, 말벡
여름밤의 열기를 식혀주던 화이트 와인과 잠시 이별해야 할 때, 깊어가는 가을밤에는 집중도 있는 진한 과실향의 레드 와인이 제격이다. 디아블로 다크 레드는 시라와 말벡이 블렌딩 된 와인으로, 블랙 체리, 블랙 커런트 등의 다크 프룻의 매력적인 노트와 우유, 모카, 크리미한 바닐라 향이 어우러져 신비로운 매력으로 단숨에 사로잡는다.

수입사 아영FBC
▶인스타그램 @ayoungfbc
▶홈페이지 winenara.com

유현서 대리 / 아영FBC

사진 각 인터뷰이 & 수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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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공개일 : 2022년 10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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