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업데이트 : 2022년 07월 22일

무더운 여름날, 불쾌지수를 뽀송뽀송하게 낮춰줄 와인 

여름이 왔다. 온대기후로 분류되는 대한민국이지만 7~8월 사이 체감하는 건 아열대나 다름없다. 계곡으로 떠날 수도 있고 호캉스를 즐길 수도 있다. 언제 어디로 가든, 목을 […]
Written by: 와인인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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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왔다. 온대기후로 분류되는 대한민국이지만 7~8월 사이 체감하는 건 아열대나 다름없다. 계곡으로 떠날 수도 있고 호캉스를 즐길 수도 있다. 언제 어디로 가든, 목을 타고 내려가는 차가운 와인 한 모금에 여름을 맡겨보자. 

Morisfarm Santa Chiara Maremma Toscana 2021
모리스팜 산타 키아라 마렘마 토스카나 2021

생산지 이탈리아 토스카나 품종 트레비아노 60%, 안소니카 40% 
무더운 여름, 바쁜 일상 때문에 바다를 가지 못하는 분들에게는 미네랄리티가 풍부한 와인 한 잔을, 바다로 떠난 분들에게는 시원하게 칠링된 와인 한 잔을 추천한다. 모리스팜 산타 키아라 마렘마 토스카나는 뜨거운 태양 아래에서 시원한 바다 바람을 맞고 자란 포도로 만든 와인이다. 풍부한 과실향과 함께 굉장히 신선한 산도가 매력적이고 훌륭한 밸런스를 보인다. 포도밭이 바다와 인접하여 특히 높은 염도와 미네랄리티를 느낄 수 있다. 
수입사 비노에이치
▶인스타그램 @vino____h
송기범 / 비노에이치 대표 & 소믈리에 

Yann Chave Crozes Hermitage Blanc
얀 샤브 크로즈 에르미타주 블랑

생산지 프랑스 론 품종 마르산 70%, 루싼 30%
반짝이는 투명한 그린 옐로우 빛이 지평선 넘어 반짝이는 바다를 연상케 하는 와인이다. 잘 익은 복숭아와 화사한 화이트 플라워 뉘앙스가 편안한 기분을 들게 만들며, 세련된 산미는 경쾌하여 무더위에 지친 일상에 짜릿함을 선사할 것이다. 부드러운 질감에 쌉쌀한 피니쉬가 있어 지속적으로 와인을 마시게 하는 묘한 매력이 있다.  
수입사 비노파라다이스
▶홈페이지 paradise.co.kr/ko/business/vinowinelist
▶인스타그램 @official.vinoparadise
안혜성 / 파라다이스시티 과장 & 소믈리에 

Pascal Doquet Horizon Blanc de Blancs NV
파스칼 도케 오히죵 블랑 드 블랑 NV

생산지 프랑스 샹파뉴 품종 샤르도네 100%
뜨거운 태양에 피부는 따갑고 높은 습도로 불쾌지수가 극에 달할 때에는 역시 샤르도네 100% 블랑 드 블랑 샴페인이 제격이다. 특히 샹파뉴의 샤르도네 유명산지 꼬뜨 데 블랑(Cote des Blanc) 최고의 유기농 와인 생산자인 파스칼 도케가 만든 오히죵 블랑 드 블랑을 추천한다. 톡 쏘는 듯한 힘찬 산도와 미네랄의 궁합이 가슴 속까지 시원하게 스며들고, 부드러운 버블감과 살랑이는 시트러스, 핵과류, 흰 꽃 송이가 주변에 퍼져 금새 분위기를 전환해주는 샴페인이다. 그 맛이 지금도 떠올라 한 잔 기울이고 싶다. 
수입사 가나트레이딩
▶Tel. 031-941-7258 
김하늘 / 발효포도 대표 & 소믈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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