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리뷰] 세냐(Seña) 스페셜 버티컬 테이스팅 디너Written by: 와인인 에디터 칠레 최초의 아이콘 와인 세냐(Seña)의 스페셜 버티컬 테이스팅 디너가 열렸다. 지난 8월 진행된 세냐 2020 빈티지 출시 디너에 이어, 국내 와인 애호가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비냐 세냐(Viña Seña)의 아시아 마케팅 디렉터인 사브리나 투미노(Sabrina Tumino)가 방한하여 버티컬 테이스팅 디너를 진행했다. 디너에서는 세냐의 2014, 2016, 2017, 2020 빈티지 와인을 도멘 청담의 코스 요리와 페어링하여 선보였다. 이 글을 SNS에 공유하기 기사 공개일 : 2022년 11월 23일 previousGS25, 축구 이벤트 위해 6개 국가 라벨 있는 ‘르쁘띠 꼬쇼네’ 와인 출시 next[리뷰] 비녜도 채드윅(Viñedo Chadwick) 스페셜 버티컬 테이스팅 디너 관련 글들도 둘러 보세요related posts2025-07-02하루 4천병씩 팔린 ‘국민 와인’ 디아블로 ‘국민감사제’ 진행비냐 콘차이토로(Viña Concha Y Toro)의 국민 와인 브랜드 디아블로(Diablo)가 한국 시장의 뜨거운 사랑에 보답하고자 7월 한 달간 ‘국민감사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2025-07-02CU, 7월 여름 휴가철 겨냥 대규모 주류 할인 행사 전개편의점 CU가 본격적인 여름 휴가 시즌을 맞아 7월 한 달간 400종 이상의 주류를 대상으로 대규모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최근 소비자들의 주류 취향이 […]2025-07-02노브랜드, 일본 고구마 소주 ‘쿠로 히코보시’ 출시전국 ‘노브랜드’ 매장에 일본 고구마 소주 ‘쿠로 히코보시’가 출시된다. ‘쿠로 히코보시’는 일본 소주 본산인 가고시마에 1887년 설립된 가족경영 양조장 ‘타사키 […]2025-06-27스페인 미식의 상징, '하몽 세라노 오찬'에서 하몽의 진면목을 확인하다지난 6/26(목), 스페인 백색돈육협회(INTERPORC)와 스페인무역투자진흥청(ICEX)은 스페인 미식의 가장 상징적인 제품인 하몽 세라노의 정수를 발견할 수 있는 특별한 오찬을 개최했다. 스페인클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