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순당이 미국 나파 밸리를 대표하는 프리미엄 와이너리 ‘헤스 퍼슨 에스테이트(Hess Persson Estate)’의 와인을 국내 시장에 독점 수입하여 정식 런칭한다.

‘헤스 퍼슨 에스테이트’의 역사는 1978년, 스위스 출신의 선구적인 사업가이자 와인 애호가였던 도널드 헤스(Donald Hess)가 나파 밸리의 마운트 비더(Mount Veeder) 지역에 포도밭을 매입하면서 시작되었다. 당시 대부분의 와이너리가 재배가 수월한 나파 밸리 평지에 자리 잡고 있었던 반면, 도널드 헤스는 가파른 경사와 척박한 토양, 서늘한 기후를 가진 마운트 비더의 잠재력을 꿰뚫어 보았다.
그의 혜안은 적중하여, 마운트 비더의 척박한 환경은 포도나무가 생존을 위해 깊게 뿌리를 내리게 만들었고, 결과적으로 크기는 작지만 향과 풍미가 극도로 응축된 최고급 카베르네 소비뇽을 탄생시켰다. 오늘날 ‘헤스 퍼슨 에스테이트’는 도널드 헤스의 철학을 이어받아, 그의 딸 사브리나(Sabrina)와 사위 티모시 퍼슨(Timothy Persson) 부부가 경영을 맡으며 가문의 전통과 혁신을 동시에 이어나가고 있다.
헤스 퍼슨 에스테이트를 전 세계적으로 독보적이게 만드는 요소는 ‘와인과 예술의 융합’이다. 설립자 도널드 헤스는 세계 200대 현대 미술 컬렉터 중 한 명으로, 와이너리 내에 직접 수집한 거장들의 작품을 전시하는 미술관(The Hess Collection Art Museum)을 설립했다.
이곳의 미술관(The Hess Collection Art Museum)은 연간 수만 명의 관람객이 찾는 나파 밸리의 핵심 명소로, 대중에게 무료로 개방되어 왔다. "두 개의 열정(Two Passions: Art and Wine)"이라는 브랜드의 핵심 모토처럼, 헤스 퍼슨 에스테이트의 와인을 마시는 것은 단순히 미각적인 즐거움을 넘어 한 편의 예술 작품을 감상하는 듯한 깊은 감동을 선사한다. 이번 국내 런칭을 통해 한국의 소비자들 역시 예술을 빚어내는 이들의 철학을 와인을 통해 직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게 되었다.
국순당을 통해 국내에 소개되는 헤스 퍼슨 에스테이트의 제품들은 나파 밸리의 풍요로운 테루아를 세련되게 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아이언 코랄 카베르네 소비뇽(Iron Corral Cabernet Sauvignon)
헤스 퍼슨 에스테이트가 소유한 '아이언 코랄' 빈야드에서 생산된 정교한 와인이다. 나파 밸리의 풍부한 과실향과 탄탄한 구조감이 완벽한 균형을 이루며, 부드러운 타닌과 함께 모카, 바닐라의 풍미가 긴 여운을 남긴다. 복합적인 매력 덕분에 스테이크 등 육류 요리는 물론 다양한 미식 경험에 최적화된 프리미엄 와인이다.
라이언 테이머(Lion Tamer)
헤스 가문의 상징인 ‘사자’에서 영감을 받은 라인업이다. 말벡을 베이스로 한 독창적인 레드 블렌딩을 통해, 거친 사자를 길들이듯 타닌을 부드럽게 정제하여 압도적인 질감과 화려한 향을 선사한다.
알로미 카베르네 소비뇽(Allomi Cabernet Sauvignon)
나파 밸리 북동쪽 알로미 빈야드에서 재배된 포도로 만든다. 따뜻한 기후 덕분에 풍부하게 느껴지는 블랙베리, 감초의 향과 부드러운 오크 터치가 일품이며, 대중적으로 가장 사랑받는 나파 밸리 카베르네 소비뇽의 정석으로 꼽힌다.
자료 제공 국순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