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렌피딕, 위스키 지식 채널 ‘플레이 위스키’ 유튜브 론칭

Edited by와인인 에디터

싱글몰트 위스키의 대명사 글렌피딕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위스키에 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누는 지식 채널 ‘플레이 위스키(Play Whisky)’를 론칭하고,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선보인다고 밝혔다.

플레이 위스키는 위스키의 역사, 제조 과정, 브랜드 철학뿐만 아니라 각 업계 전문가들의 시각에서 바라본 위스키의 다양한 면모를 조명하는 프로그램이다. 최근 ‘글렌피딕 테이스팅 & 멘토링 세션’을 통해 소비자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는 배대원 글렌피딕 앰버서더가 진행을 맡으며, 각 회차별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게스트로 출연해 위스키와 관련된 이야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지난 20일(목) 공개된 플레이 위스키 1화에서는 유튜브 ‘14F 주락이월드’의 진행자이자 주류 탐험가로 알려진 조승원 기자와 글렌피딕이 주최한 ‘월드 모스트 익스페리멘탈 바텐더(World's Most Experimental Bartender) 2017'의 우승자이자 ‘참 제철’의 임병진 대표가 게스트로 참여했다.

이날 임병진 대표는 글렌피딕을 활용해 특별히 선보인 칵테일 △비터 맨(Beeter Man)과 △Moscow Mule in Season(Winter) 2종을 소개했다. 비터 맨은 글렌피딕 12년을 베이스로한 칵테일로, 진, 홉 미드, 꿀, 레몬이 화사하면서도 부드러운 글렌피딕의 풍미와 조화롭게 어우러진다. 민트를 인퓨징한 진의 상쾌한 허브 노트, 홉 미드의 은은한 쌉싸름함, 꿀의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단맛은 추운 겨울이 지나고 따뜻하면서 싱그러운 봄의 순간을 한 잔에 담아 냈다. Moscow Mule in Season(Winter)은 클래식 모스코뮬에 겨울의 제철 재료들을 담은 칵테일이다. 달콤한 딸기와 은은한 꽃향이 감도는 모과가 어우러져 겨울의 따뜻한 감성을 더하고, 샐러리의 산뜻한 향과 라임의 상큼함 알싸한 진저비어의 조화는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경험을 선사한다.

이와 더불어 에피소드에서는 위스키의 정의와 역사, 기초 지식과 더불어 글렌피딕의 몰트 마스터 브라이언 킨스만(Brian Kinsman)이 취임 후 처음으로 선보인 위스키 ‘스노우 피닉스’를 조명했다. 스노우 피닉스는 지난 2010년 폭설로 인해 무너진 글렌피딕 저장고에서 살아남은 오크통에 남아있던 술을 혼합하여 만든 제품으로, 위기를 기회로 삼은 사례로 회자되고 있다. 스노우 피닉스라는 이름은 당시 눈으로 인해 붕괴된 숙성창고 천장의 모습이 불사조의 형상을 닮았다는 점에서 착안해 탄생했다. 이러한 의미를 담아 바틀 케이스에도 당시 창고 붕괴 현장의 실제 사진을 삽입해 제품의 스토리를 보다 생생하게 전달했다.

배대원 글렌피딕 앰배서더는 “글렌피딕은 위스키에 대한 전문 지식을 소비자들에게 보다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이어가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이번 플레이 위스키를 론칭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플레이 위스키를 통해 다양한 게스트들과 함께 폭넓은 주제를 다루며 위스키의 매력을 더욱 친근하고 재미있게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플레이 위스키는 매달 새로운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각 회차마다 게스트와 함께 특정 테마를 중심으로 위스키를 전문적으로 탐구해 나갈 예정이다. 플레이 위스키는 글렌피딕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자료 제공 W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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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공개일 : 2025년 0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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