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주류기업 금양인터내셔날이 2024년 설을 맞아 다양한 선물세트 100여종을 선보인다.
백화점 채널을 통해 구매할 수 있는 ‘KY 1865 프리미엄 세트’는 소비자 인지도1위를 기록하는 1865의 최상위 와인 ‘1865 프렐루전’과 ‘1865 마스터 블렌드’가 포함되어 있어 고급 와인 선물에 제격이다. ‘미국 프리미엄 4호’는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와이너리 ‘베린저’의 나이트 밸리 카베르네 소비뇽과 나파 밸리 카베르네 소비뇽 구성으로 캘리포니아의 나파 밸리와 나이트 밸리를 느껴볼 수 있다.
‘메달라 프리미엄 세트’는 트라피체 와이너리의 주력 레인지 ‘메달라’로 구성된 와인세트이다. ‘메달라’는 메달 수상자라는 의미로 연초에 메달을 받을만한 한 해를 보내라는 뜻이 담긴 선물용 와인이다. 신제품 ‘메달라 센테너리’가 포함되어 있어 신규 와인을 빠르게 만나볼 수 있다. 호주 국보급 와이너리 ‘펜폴즈’의 ‘펜폴즈 프리미엄 세트’는 펜폴즈 빈(BIN) 2와 펜폴즈 빈(BIN) 8으로 구성되었다. 블렌딩된 호주 쉬라즈를 느껴볼 수 있는 와인 세트로 특히 펜폴즈 빈 8은 펜폴즈의 스테디 셀러다. 해당 제품들은 일부 백화점에서 판매된다.
할인점 채널에서 판매하는 ‘아르헨티나 와인세트’는 아르헨티나 1위 와이너리 트라피체의 손수확으로 선별된 포도만을 사용해 만든 ‘아스티카’ 와인 2종을 넣었다. 와인뿐만 아니라 브랜디 세트도 기획하여 ‘프린삭 XO세트’, ‘마이론 XO세트’, ‘사로XO세트’ 등 일부 대형마트에서 구매할 수 있다.
금양인터내셔날 관계자는 “실속형과 프리미엄형의 소비 양극화 현상이 나타나며, 소비자층이 나뉘는 점을 반영해 가성비와 가심비를 겨냥한 선물세트를 폭넓게 구성했다”며 “소비자 취향에 맞는 뜻 깊은 선물로 활기찬 2024년을 시작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상세한 와인 선물세트 정보는 금양인터내셔날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료 제공 금양인터내셔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