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쌀해진 날씨와 어울리는 ‘미켈레 끼아를로 바르베라 다스티 팔라스’ 출시

국내와인수입사 금양인터내셔날의 대표 이탈리아 와이너리 ‘미켈레 끼아를로(Michele Chiarlo)’에서 쌀쌀해진 날씨에 어울리는 신제품 ‘미켈레 끼아를로 바르베라 다스티 팔라스’를 출시했다고 알렸다.

이번에 출시한 신제품은 현대백화점의 바이어가 세계 3대 국제 와인 박람회 빈이탈리(Vinitaly)에서 직접 테이스팅하고엄선하여 한국 와인 애호가들을 사로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미켈레 끼아를로 바르베라 다스티 팔라스는 바르베라 100%로 라즈베리, 크렌베리 등 붉은 과실의 풍미가 지배적이고 우아하면서도 풍성한 아로마가 인상적인 와인이다. 특히 부드러운 타닌과 바르베라에서 느껴지는 경쾌한 산도로 어떠한 음식과도 좋은 페어링을 만들어준다.

11월 한달 동안 미켈레 끼아를로 바르베라 다스티 팔라스 구매 시 미켈레 끼아를로 와이너리의 화가 ‘지안 까를로 페라리스’ 작가의 작품이 담긴 쇼핑백을 증정하여 선물용으로도 적합하다. 더불어 미켈레 끼아를로 와인 구매 시 스크래치 카드를 증정하여, 1등부터 5등까지 차등으로 경품을 지급한다.

미켈레 끼아를로는 피에몬테 지역의 대표 와이너리 중 한곳으로 이탈리아 프리미엄 와인 브랜드만 가입할 수 있는 ‘그란디 마르키(Grandi Marchi)’에 속해있다. 그리고 인간의 최소한으로 개입하여 생물 다양성을 존중하고 포도원 내 자연균형을 유지하면서 지속가능한 포도 재배를 실천하는 와이너리이다.

미켈레 끼아를로 바르베라 다스티 팔라스는 전국 현대백화점에서만 구매할 수 있다.

자료 제공 금양인터내셔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