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 수입사 나라셀라가 프리미엄 주방가전기업 쿠첸과 협업해 ‘너랑셀라’ 4기 행사를 개최한다.
<너랑셀라>는 2023년 9월, 1기를 시작으로 지속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나라셀라의 초단기 와인 서포터즈 프로그램이다. 나라셀라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모집해 크루로 선정이 되면 와인 클래스에 음식 페어링, 쿠킹, 드로잉 등 다양한 클래스를 경험할 수 있다.
이번에 진행하는 '너랑셀라' 4기는 알토 아디제의 아이콘 와인 '칸티나 트라민' 와인 5종을 만나볼수 있고, 와인과 어울리는 페어링 메뉴를 ‘쿠첸 트리플’ 밥솥의 세가지 압력을 활용해 직접 만드는 쿠킹 클래스도 함께 진행한다.
'칸티나 트라민'은 알토 아디제에서 가장 존경받는 와이너리로 최적의 테루아에서 게뷔르츠트라미너, 소비뇽, 샤도네이와 같은 화이트 와인을 만드는데, 특히 '에포칼레 게뷔르츠트라미너 슈페트레제'가 이탈리아 화이트 와인 최초로 로버트 파커 100점을 맞으며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또한 '쿠첸 트리플' 밥솥은 국내 최초로 초고압, 중압, 무압의 세 가지 압력 기술이 적용된 밥솥으로 사용자가 원하는 다양한 밥맛과 식감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뿐만 아니라 스마트 IoT 기능으로 외부에서도 앱을 통해 밥솥 조작이 가능해 편의성이 높고, 독일 IF디자인 어워드 수상으로 디자인까지 인정받은 프리미엄 밥솥이다.
한편 너랑셀라 4기는 참가 신청은 오늘 28일까지 나라셀라 공식 인스타그램(@naracellar)을 통해 할 수 있다. 4기에 선발된 12명은 5월 26일 예정된 ‘쿠킹&와인 클래스’ 참여 후 개인 SNS 계정에 업로드하는 미션을 수행할 예정이다.
자료 제공 나라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