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은 지난 3월 21일(금)부터 4월 6일(일)까지 전점에서 순차적으로 연중 최대 와인 행사인 ‘롯데 와인 위크(LOTTE Wine Week)’를 열고, 프리미엄부터 가성비까지 총 5천여종의 와인을 최대 8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롯데백화점의 전문 소믈리에들이 엄선한 ‘프리미엄’ 와인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대표 와인으로는 ‘르루아 꼬르통 그랑 크뤼’, ‘프리에르 로크’, ‘솔라이아’, ‘마세토’, ‘오퍼스원’ 등이 있으며 최대 8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특히, ‘르루아 꼬르통 그랑 크뤼’ 같은 경우 부르고뉴 지역에서 전설적인 양조자로 불리는 ‘랄로 비즈 르루아’가 최고 전성기인 2000년대 중반에 생산한 빈티지 와인으로 세계에서 가장 희소한 프리미엄 와인 중 하나다. 이 외에도 180년 역사를 자랑하는 호주의 ‘펜폴즈 그렌지’와 이탈리아 최고의 와인 명가로 꼽히는 ‘가야 바르바레스코 삼총사’ 등 국내에서 구하기 어려운 와인들을 한정 수량으로 선보인다.

저렴한 가격에 높은 품질을 자랑하는 ‘가성비’ 와인도 다양하게 준비했다. 1만원부터 3만원까지 가격대별 균일가 와인 물량을 전년보다 30% 확대하고, 최근 가성비를 중시하는 2030세대를 중심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뉴질랜드산 화이트 와인 물량도 20% 늘렸다. 또한, 세계 최대 와인 플랫폼인 비비노(VIVINO)에서 4.0점 이상 득점한 우수 와인들도 엄선해 준비했다.
경험을 중시하는 2030세대를 위한 체험형 행사도 다채롭게 선보인다. 대표적으로 4월 4일(금)부터 6일(일)까지 김포공항점에서는 국내 3개 유명 소믈리에 대회에서 처음으로 그랜드 슬램을 달성한 조현철 소믈리에와 협업해, 총 300여 종의 와인을 직접 마셔볼 수 있는 테이스팅 행사를 진행한다.
최준선 와인앤리커(Wine&Liquor)팀 치프바이어(소믈리에)는 “와인 시장이 양극화 됨에 따라 이번 행사는 ‘프리미엄’과 ‘가성비’ 와인에 초점을 맞춰 상품 구성부터 물량까지 심혈을 기울여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주류 시장에 예의주시하며, 고객들의 니즈에 맞는 프로모션과 콘텐츠를 발빠르게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자료 제공 롯데백화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