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기은세가 유튜브 채널 ‘키친인어박스(Kitchen in a Box)’에서 ‘일상을 특별하게 즐기는 방법’으로 뉴질랜드 말보로(Marlborough) 지역 와인 ‘미하 쇼비뇽 블랑’을 소개했다.

영상에서 기은세는 미하 쇼비뇽 블랑을 부담없이 즐기는 데일리 와인으로 추천하며, ‘라임·자몽 등 상큼한 향이 풍부하고, 레몬처럼 톡 쏘는 산미가 아닌 귤과 같은 부드러운 산미를 가진 신선하고 깨끗한 느낌의 와인’, ‘입안에서 상큼함들이 춤추는 느낌’이라고 표현했다.
기은세는 페어링 음식으로는 콜드 파스타, 해산물 요리, 치즈 플래터 등을 언급했다. 이번에는 간편한 페어링 메뉴로 ‘토마토 부라타 샐러드’를 추천했다. 그녀는 토마토 부라타 샐러드와 미하 쇼비뇽 블랑의 조합을 “와인의 산미와 토마토의 상큼함이 잘 어울리고, 부라타 치즈의 크리미함이 산미를 부드럽게 잡아준다”고 평가했다.
‘아기 혹등고래’라는 뜻의 ‘미하’는 남극에서 통가까지 이어지는 혹등고래 이동 경로 ‘험프백 하이웨이(Humpback Highway)’에서 영감을 받은 와인으로 알려져 있다. 매년 이 여정을 따라 등장하는 아기 혹등고래는 뉴질랜드 마오리 문화에서 자연과 바다의 연결을 상징하는 존재로 소개된다.
말보로 지역 어퍼 와이라우 밸리(Upper Wairau Valley)에서 재배된 포도로 양조된 이 와인은 ‘순수함·우아함·자연 존중’을 핵심 가치로 내세운다. 또한 ‘미하 쇼비뇽 블랑’은 판매 시 뉴질랜드 고래·돌고래 보호 단체에 자동으로 기부된다는 점을 언급하며 환경 보호와 지속 가능성 측면의 의미도 강조했다
‘미하 쇼비뇽 블랑’은 전국 와인 전문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자료 제공 (주)와이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