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테라, 브랜드 모델로 데이식스 영케이 발탁

Edited by와인인 에디터

미국 No.1 유기농 와인 본테라(Bonterra)가 밴드 데이식스(DAY6)의 멤버 영케이(Young K)를 모델로 발탁하고 새로운 브랜드 캠페인 ‘Born to be True’를 6월 첫 주에 공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본테라의 철학인 ‘좋은 땅에서 진정성 있게 만든 와인’이라는 슬로건 아래, 자연 친화적인 생산 방식과 진실된 양조 과정을 대중에게 전달하고자 기획했다. ‘Born to be True’ 캠페인 영상에서는 유기농 농장의 영케이가 자연 속에서 와인의 본질을 고민하고, 자연과 함께하겠다는 본테라의 진정성 있는 태도를 표현하며 브랜드 메시지를 담아낸다. 이번 캠페인과 영케이 모델 발탁은 단순히 와인을 마시는 경험을 넘어, 자연과 지속가능성에 대한 인식까지 확장시키는 감성적 콘텐츠로 완성되었다.

이와 함께 본테라 2병 세트(본테라 카베르네 소비뇽(BONTERRA CABERNET SAUVIGNON, 750ml) / 본테라 소비뇽 블랑(BONTERRA SAUVIGNON BLANC, 750ml))도 선보인다. 세트 제품에는 영케이의 한정판 포토카드가 포함되며 병에 부착된 넥택을 통해 특별한 이벤트 응모가 가능하다. 응모자는 추첨을 통해 영케이와의 MEET & GREET 이벤트 참여 기회를 얻게 된다.

이번에 본테라의 모델로 발탁된 영케이는 밴드 데이식스의 멤버이자 싱어송라이터로 감성적인 음악과 탄탄한 실력으로 대중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2015년 JYP엔터테인먼트에서 데이식스로 데뷔한 이후 솔로 앨범 발매는 물론, 방송·공연·OST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며 꾸준한 음악적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본테라는 미국 캘리포니아 멘도치노 지역에서 유기농 재배 철학을 바탕으로 설립된 미국 No.1 유기농 와인 브랜드다. ‘좋은 땅(Good Land)’이라는 이름처럼 자연과의 조화를 중시하며 유기농 인증과 B코퍼레이션, 제로 웨이스트 운영 등 지속가능한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자연을 생각하는 유기농 농법과 지속가능한 가치 실천으로, 본테라는 환경과의 조화를 중요시하는 소비자들로부터 꾸준한 신뢰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유기농 와이너리 최초로 세계적인 와인 전문 매거진 와인 앤수지애스트(Wine Enthusiast)에서 ‘올해의 미국 와이너리’에 선정되며 브랜드 신뢰를 굳건히했다.

본테라 전 제품은 와인나라 12개 직영 매장(본점, 경희궁점, 명동점, 서래마을점, 성수점, 시청점, 신용산점, 압구정점, 코엑스점, 홍대점, 경기 일산점, 인천 송도점) 및 전국 편의점과 대형마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와인나라 홈페이지와 아영FBC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자료 제공 아영F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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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공개일 : 2025년 06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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