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냐 콘차이토로, 화이트·로제 와인 성장세에 맞춰 브랜드 역량 강화 및 여름 프로모션 진행

Edited by와인인 에디터

글로벌 와인 그룹 비냐 콘차이토로(Viña Concha y Toro)가 전 세계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화이트 와인과 로제 와인의 수요에 발맞춰 선제적 대응을 하고 있다.

최근 글로벌 와인 시장에서 화이트 와인은 유럽과 미국을 중심으로 전체 와인 판매량의 30~40% 이상을 차지하며 주요 카테고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로제 와인 역시 유럽과 멕시코 시장에서 10% 이상의 점유율을 기록하는 등 전 세계적으로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여름철은 시원하게 마실 수 있는 화이트와 로제 와인의 소비가 30% 가까이 증가할 정도로 강력한 계절적 수요를 보인다.

아시아 시장의 경우 화이트와 로제 와인은 전체 와인 판매량의 각각 약 25%와 2%를 차지한다. 상대적으로 작은 비중이지만 지난 5년간 중요성이 커지면서 점유율을 점차 늘려나가는 중이다.

비냐 콘차이토로는 이러한 시장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왔다. 수년간 화이트 와인 품종의 식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온 데 이어, 최근에는 샤르도네와 피노 누아에 집중한 프리미엄 브랜드 ‘아멜리아(Amelia)’를 그룹 산하 독립 와이너리인 '비냐 아멜리아(Viña Amelia)'로 출범시켰다.

또한 올해 초 프랑스 프로방스 지역의 로제 와인 전문 와이너리 ‘메종 미라보(Maison Mirabeau)'를 인수함으로써 로제 와인 포트폴리오도 확대에 나섰다.

국내 시장에서는 여름 시즌을 겨냥한 프로모션을 준비하고 있다. 먼저 아르헨티나 대표 와인 브랜드인 트리벤토(Trivento)는 지난 7월 1일 트리벤토 화이트 말벡(Trivento White Malbec) 쿨러백 패키지를 출시했다. 세계 최초의 화이트 말벡을 전용 쿨러백과 함께 구매할 수 있는 시즌 한정 패키지이며, 구매처는 롯데칠성 와인 공식 인스타그램으로 안내하고 있다.

칠레 와인 디아블로(Diablo)는 7~8월 두 달 동안 구매 인증 경품 이벤트인 ‘Guard Your Moment’를 진행한다. 주요 편의점과 마트 채널 등 구매처에서 까시옐로 델 디아블로(Casillero del Diablo), 디아블로 비라이트(Diablo Belight), 디아블로 데블스 카나발(Diablo Devil’s Carnaval) 등 디아블로의 모든 레인지로 참여 가능하다.

마지막으로 마르께스 데 까사 콘차 샤르도네(Marques de Casa Concha Chardonnay)와 더 와인 소비뇽 블랑(The Wine Sauvignon Blanc)으로 구성된 프리미엄 믹스 패키지도 출시를 앞두고 있다.

비냐 콘차이토로는 화이트 와인과 로제 와인 시장의 성장세에 맞춰 관련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변화하는 글로벌 소비 트렌드에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자료 제공 비냐 콘차이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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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공개일 : 2026년 07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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