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 스토리 담은 캘리포니아 로다이 와인 ‘마지오’, 국내 출시

Edited by와인인 에디터

와인 수입사 에르네스(ERNEST)는 미국 캘리포니아 로다이(Lodi) 지역 와이너리 마지오 패밀리 빈야드(Maggio Family Vineyards)의 와인을 국내에 소개한다고 밝혔다.

마지오 패밀리 빈야드는 미국 캘리포니아 로다이(Lodi) 지역에 기반을 둔 와이너리로, 4대에 걸쳐 포도 재배를 이어온 가족 경영 와이너리다.

로다이는 캘리포니아에서 가장 오래된 와인 산지 중 하나로, 풍부한 일조량과 큰 일교차 덕분에 과실 향이 풍부하고 균형 잡힌 포도를 생산하는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마지오는 이탈리아 제노바에서 미국으로 이주한 마지오 가문이 수 세대에 걸친 포도 재배업을 기반으로 성장해 온 브랜드로, 가문의 성공 스토리를 브랜드 정체성으로 삼아 성공을 기원하고 성취의 순간을 기념하는 상징적인 와인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마지오는 이러한 로다이 지역의 테루아를 바탕으로 풍부한 과실 풍미와 부드러운 구조감이 특징인 와인을 선보이고 있으며, 로버트 몬다비 출신 와인메이커의 노하우를 통해 안정적인 품질과 스타일을 유지하고 있다.

대표 와인인 마지오 카베르네 소비뇽(Maggio Cabernet Sauvignon)은 로다이 지역에서 재배된 포도로 만들어져 블랙베리와 체리 같은 진한 과실 향에 스파이스와 바닐라 노트가 더해진 것이 특징이다. 부드러운 탄닌과 균형 잡힌 구조를 지녀 스테이크나 숙성 치즈 등 육류 요리와 잘 어울린다.

또 다른 와인인 마지오 샤도네이(Maggio Chardonnay)는 로다이 지역에서 수확한 샤도네이 포도로 만들어져 감귤류와 청사과의 상큼한 아로마에 잘 익은 배의 풍미가 더해진 부드러운 스타일을 보여준다. 깔끔한 산도와 균형감 있는 구조로 크림 파스타나 해산물 요리 등 다양한 음식과 자연스럽게 어울린다.

에르네스 관계자는 “로다이는 최근 글로벌 와인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캘리포니아 와인 산지 중 하나”라며 “마지오 와인을 통해 로다이 와인의 매력과 개성을 국내 소비자들에게 소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자료 제공 에르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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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공개일 : 2026년 03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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