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이 중식의 대가 ‘이연복’ 셰프와 함께 타이완 싱글몰트 위스키 ‘카발란(Kavalan)’과 어울리는 페어링 메뉴를 유튜브 콘텐츠를 통해 공개했다.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은 '카발란'이 갖고 있는 풍미를 많은 소비들에게 알리고 다양한 음식과의 조화로운 페어링 문화를 소개하기 위해 이연복 셰프와의 협업을 기획했다.

‘이연복’ 셰프는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이연복의 복주머니’를 통해, 그가 운영하는 ‘목란’의 대표 인기 메뉴인 탕수육의 특별한 레시피를 집에서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소개했다. 이와 함께 탕수육과 잘 어울리는 페어링 주류로 ‘카발란 클래식(Kavalan Classic)’과 ‘카발란 하이볼 위스키 소다(Kavalan Highball Whisky Soda, 이하 ‘카발란 하이볼’)’ 2종을 함께 추천했다. 특히 타이완 대사관 주방장 출신인 ‘이연복’ 셰프가 최애 위스키로 ‘카발란’을 소개하면서 ‘카발란’의 팬들과 위스키 애호가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되었다. 해당 영상은 현재까지 조회 수 약 9만 회를 기록했다.
‘이연복’ 셰프의 ‘목란’은 이번 협업을 계기로 △카발란 클래식 △카발란 디스틸러리 셀렉트 △카발란 트리플 쉐리 캐스크 △카발란 올로로쏘 쉐리 오크 △카발란 솔리스트 올로로쏘 쉐리 △카발란 솔리스트 포트 △카발란 솔리스트 비노바리끄 등 위스키 7종과 △카발란 하이볼 위스키 소다 △카발란 하이볼 드라이 위스키 소다 등 ‘카발란 하이볼’ 2종을 판매할 예정이다.
㈜골든블루 박소영 대표이사는 “’카발란’은 ‘세계 유명 주류의 현지화’라는 비전을 달성하기 위한 ㈜골든블루의 끊임없는 노력으로 오늘날 이연복 셰프 등 다양한 셀럽이 사랑하는 위스키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카발란’이 국내 시장에서 더욱 더 견고한 위치를 차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료 제공 ㈜골든블루 인터내셔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