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리뷰] 세냐(Seña) 스페셜 버티컬 테이스팅 디너Written by: 와인인 에디터 칠레 최초의 아이콘 와인 세냐(Seña)의 스페셜 버티컬 테이스팅 디너가 열렸다. 지난 8월 진행된 세냐 2020 빈티지 출시 디너에 이어, 국내 와인 애호가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비냐 세냐(Viña Seña)의 아시아 마케팅 디렉터인 사브리나 투미노(Sabrina Tumino)가 방한하여 버티컬 테이스팅 디너를 진행했다. 디너에서는 세냐의 2014, 2016, 2017, 2020 빈티지 와인을 도멘 청담의 코스 요리와 페어링하여 선보였다. 이 글을 SNS에 공유하기 기사 공개일 : 2022년 11월 23일 previousGS25, 축구 이벤트 위해 6개 국가 라벨 있는 ‘르쁘띠 꼬쇼네’ 와인 출시 next[리뷰] 비녜도 채드윅(Viñedo Chadwick) 스페셜 버티컬 테이스팅 디너 관련 글들도 둘러 보세요related posts2025-04-16전국 '와인앤모어' 할인 행사 ‘바겐4일’ 진행주류전문매장 와인앤모어가 4월 17일부터 20일까지 상반기 대표적인 할인 행사 ‘바겐4일’을 진행한다. 행사는 와인앤모어 전 점(42개점)에서 진행되며, 와인, 맥주, 위스키, 스피릿 […]2025-04-16안다즈 서울 강남, 매주 금요일 오감만족 ‘재즈 나잇’ 선보여안다즈 서울 강남의 미트 앤 코 스테이크 하우스에서 오감을 자극하는 다이닝 경험을 위해 매주 금요일 밤, ‘재즈 나잇’을 선보인다. 아메리칸 […]2025-04-16롯데호텔 서울, ‘나만의 와인, 위스키 찾기’ 원데이 클래스 개최롯데호텔 서울이 전문가들과 함께하는 '나만의 와인 찾기', ‘나만의 위스키 찾기’ 원데이 클래스를 개최한다. 지난해 투숙객을 대상으로 마련했던 원데이 클래스가 높은 […]2025-04-15취향의 공감을 찾아서: 술 블랜드 프로젝트의 첫 번째 이벤트 '나는 술로' 런칭탑티어 사케와 와인의 컨셉추얼한 비교 시음, '세기의 조우'로 첫 선 술 블랜드 프로젝트가 기존 테이스팅의 한계를 넘어선 신개념 테이스팅 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