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히든셀러(홍형일 대표)는 ‘까나 뒤센’ 론칭 2주년을 기념해 ‘까나 뒤센 루미너스 브뤼’를 국내 와인 시장에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병 옆면에 “Celebrate with Canard-Duchéne”이라는 문구의 형광불이 들어오는 ‘까나 뒤센 루미너스 브뤼’는 연말 연시 등 파티용으로 적격인 샴페인이다.
까나 뒤센은 프랑스에서 가장 유명한 샴페인 하우스로 손꼽히며, 프랑스 내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브랜드이다.
까나 뒤센은 샴페인 하우스 탄생 100주년에 맞추어 뀌베 샤를 7세, 150주년을 기념하여 뀌베 브이 등 뛰어난 품질의 샴페인을 꾸준하게 선보였으며, 2023년 기준 프랑스 내 샴페인 판매 2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까나 뒤센의 상징은 피노 누아이다. 이 피노 누아는 파워풀함과 우아함을 상징하고 있으며 샴페인의 복합성과 캐릭터를 부여하고 숙성가능성 또한 보장한다. 까나 뒤센의 상징적인 뀌베는 매우 신선하며, 이것은 완벽한 블렌딩과 본질을 기본으로 한 밸런스의 결과물이다.
까나 뒤센은 전세계 50개국 이상에서 만날 수 있으며, 2023년 기준 전체 생산량의 24%를 수출하고 있다. 이번 국내에 선보이는 ‘까나 뒤센 루미너스 브뤼’는 전국 GS편의점과 롯데슈퍼 프리미엄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자료 제공 히든셀러
기사 공개일 : 2024년 1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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