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년 전통의 코냑 브랜드 레미마틴, 웨이티하우스와 함께 ‘코냑 데이’ 전개

Edited by와인인 에디터

300년 전통을 자랑하는 코냑 브랜드 레미마틴(수입·유통 메타베브코리아)이 미식 문화의 정수를 담은 ‘코냑 데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동양과 서양의 만남’이라는 테마 아래 프리미엄 중식 다이닝의 선두주자인 웨이티하우스와 협업해 특별한 미식 경험을 선보일 예정이다.

웨이티하우스의 레미마틴 XO 서브

코냑과 중국 미식 문화는 깊은 연결고리를 갖고 있다. 19세기 후반부터 코냑은 중국 시장에서 부와 권위를 상징하는 주류로 자리 잡아왔다. 레미마틴은 뛰어난 블렌딩 기술과 정교한 숙성 과정을 통해 오랜 시간 동안 중국 미식가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아온 대표적인 코냑 브랜드다. 메종 레미마틴이 300년에 걸쳐 축적한 블렌딩 노하우는 코냑 파인 샴페인 블렌딩을 통해 다층적인 풍미를 만들어내며, 이는 중국 각 지역의 향신료와 재료와 조화를 이뤄 미식 경험을 더욱 풍요롭게 한다.

웨이티하우스는 ‘동양과 서양의 만남’을 테마로 중식의 현대적 해석을 시도하며 차별화된 미식 경험을 선보여왔다. 이번 협업에서는 웨이티하우스의 시그니처 메뉴와 레미마틴 코냑을 페어링해 새로운 미식적 가치를 제안한다. 특히 웨이티하우스에서만 즐길 수 있는 ‘레미마틴 아상블라주’, ‘레미 그린’ 등 시그니처 칵테일은 웨이티하우스의 독창적인 차와 코냑의 조화를 이루며, 미식가들에게 깊이 있는 향과 맛의 조화를 경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코냑 데이’ 스페셜 프로모션도 마련돼 있다. 2월 말부터 시작하는 ‘코냑 데이’에서는 레미마틴 칵테일을 한 잔 주문할 때마다 다음 방문 시 동일한 칵테일 한 잔을 무료로 교환할 수 있는 특별한 ‘레미마틴 럭키 코인’이 제공된다. 이 코인은 레미마틴이 선사하는 미식 경험을 더욱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것으로, 방문객들에게 지속적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코냑 데이’는 코냑과 중국 미식 문화가 교차하는 특별한 순간을 선사하며, 레미마틴의 헤리티지를 조명하는 장이 될 것이다.

자료 제공 메타베브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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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공개일 : 2025년 0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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