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드앤버터(Bread & Butter wines)'가 6월 27일까지 약 일주일간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지하 대행사장에서 ‘일상 속 휴가’라는 콘셉트의 소비자 참여 이벤트를 진행한다.
롯데칠성음료가 2022년부터 수입해 판매하고 있는 캘리포니아 와인 브랜드 ‘브레드앤버터’는 2018년도 나파 밸리 대표 와인메이커에 선정된 린다 트로타(Linda Trotta)를 중심으로 ‘복잡한 일상과 달리 단순하고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와인’을 표방하며 저변을 확대해 가고 있다.
또한, ‘브레드앤버터’는 2018년부터 2023년까지 와인 전문 매거진 와인스펙테이터(Wine Spectator)가 발표한 ‘Impact Hot Brand Award Winner’에 6년 연속 선정되기도 하는 등 와인 전문가들로부터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휴가 캠핑장 콘셉트의 이벤트존 체험을 통해 ‘브레드앤버터’가 ‘휴가 중에도 복잡하지 않게 편히 즐길 수 있는 와인’이란 메시지를 강조하고자 기획되었으며, ‘브래드앤버터’ 와인 시음 및 ‘디끌레’를 비롯한 다양한 디저트, 버터, 치즈 등과의 푸드 페어링을 선보이며,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한정 수량 제작한 커트러리 등의 다양한 ‘브레드앤버터’ 굿즈를 증정할 계획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여름 휴가를 앞두고 ‘와인과 함께하는 일상 속 작은 휴식’이란 메시지와 ‘브래드앤버터’의 키 콘셉트(Key Concept)라 할 수 있는 ‘Don’t overthink it’을 체험할 수 있도록 이번 콜라보 행사를 기획했다”며, “특히, 주말 기간에는 ‘브레드앤버터’의 리저브급 와인에 대한 특별 시음을 진행하는 등 ‘브레드앤버터’의 다양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4월 말 ‘브래드앤버터’와 성수동에 위치한 ‘오우드 베이커리’의 콜라보 팝업에는 주말 이틀 동안약 1,000명 내외의 소비자들이 방문하며 다양한 체험 활동을 진행하는 등 ‘브래드앤버터’에 대한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자료 제공 롯데칠성음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