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와강의 이정인 소믈리에가 2026년 3월 5일 시그니엘 부산에서 열린 ‘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 2026’의 공식 발간 행사에서 미쉐린 소믈리에 어워드를 수상했다.

이 상은 매년 정교한 와인 및 음료 페어링으로 다이닝의 완성도를 높인 소믈리에에게 수여된다. 미쉐린 인스펙터들은 이정인 소믈리에에 대해 “열정적이면서도 깊이 있는 와인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평가했다.
이어 인스펙터들은 다음과 같이 덧붙였다. “음식과 와인 페어링에 있어 자신감과 유연함을 겸비했으며, 각 페어링을 명확하고 자연스럽게 전달한다. 와인과 요리에 대한 흥미로운 설명을 통해 팀과 함께 다이닝 경험에 깊이와 생동감을 더하며, 모던 한식의 매력을 한층 또렷하게 드러낸다.”
기와강은 강민철 셰프가 선보이는 모던 한식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이다. 강 셰프는 미쉐린 1스타 프렌치 레스토랑 강민철 레스토랑의 오너 셰프이기도 하다. 올해 기와강이 새롭게 미쉐린 1스타를 획득한 데 이어 소믈리에 어워드까지 수상하며, 의미 있는 한 해를 이어가고 있다.
미쉐린 소믈리에 어워드는 미쉐린 가이드의 공식 파트너인 페리에 주에(Perrier-Jouët)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1811년 프랑스 샹파뉴 지역 에페르네(Épernay)에서 설립된 페리에 주에는 세대를 거쳐 예술성과 우아함을 강조해온 샴페인 하우스이다. 대표 퀴베인 벨 에포크(Belle Époque)를 비롯해 플로럴한 아로마와 섬세한 스타일로 잘 알려져 있으며, 빈티지와 논빈티지 샴페인을 두루 선보이고 있다. 미쉐린 가이드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페리에 주에는 요리와 샴페인이 어우러지는 미식의 가치를 함께 확장해가고 있다.
자료 제공 미쉐린 가이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