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ña 25th Vintage Release PR Project / 세냐 출시 25주년 기념 홍보 프로젝트 진행
칠레 최초의 아이콘 와인, '세냐'(Seña)가 올해 2019년 빈티지를 출시하며 25주년을 맞이했다. 세냐는 1995년 에두아르도 채드윅(Eduardo Chadwick)과 로버트 몬다비(Robert Mondavi)가 만든 칠레 최초의 국제 합작 프로젝트 와인이다.
와인인(WINEIN.)에서는 9월 말부터 12월 말까지 3달간, 세냐 25주년 홍보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와인인 홈페이지를 비롯하여 국내 대표 와인 인플루언서 7명의 인스타그램 및 블로그를 통해 세냐와 비녜도 채드윅의 2019년 빈티지를 소개하는 것을 기본 내용으로 한다. 이를 위해 와인인은 세냐 와이너리와 긴밀히 협력하여 콘텐츠 제작 및 홍보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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