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영혼의 토스카나 와인, 비비 그라츠
2022년 10월 05일 by 신 윤정
뼛속까지 토스카나 와인이지만 어딘지 토스카나스럽지 않은 와인. 비비 그라츠(Bibi Graetz)의 와인을 만날 때마다 드는 생각이다. 갤러리에 걸려 있어야 할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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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 음식과 와인 마리아주 TOP3 : 굴과 함께할 와인 삼대천왕
2022년 10월 04일 by 뽀노애미
먹고 마시는 것을 죄악시하지 않는 천고마비 계절이 돌아왔다. ‘천고마비’ 하늘은 높고 말은 살찐다는 의미지만 말도 살찔 만큼 먹을 것이 많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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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와인업계의 최신 키워드 '얼터너티브 레드 품종' by Tony Love
2022년 09월 30일 by 와인인 에디터
호주에서 한때 유명했던 포티파이드 와인에 있어 핵심적인 역할을 했던 수많은 '얼터너티브' 품종이 이제 새로운 모습으로 재탄생하고 있다. Written by Ton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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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와_분식Bar, 캘리포니아 와인은 분식을 사랑해
2022년 09월 26일 by 와인인 에디터
지난 9월 16일(금)~18일(일) 3일간, 캘리포니아와인협회(이하 CWI)의 주최로 부산 해운대에서 캘리포니아 와인과 한국 분식의 만남이 성사되었다. 행사는 해운대 전통시장 도입부에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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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챕터의 시작, 세냐(Seña) & 로카스 데 세냐(Rocas de Seña) 2020 디너
2022년 09월 15일 by 신 윤정
세냐(Seña)에는 늘 드라마가 있다. 비냐 세냐(Viña Seña)의 설립부터 10년간의 베를린 테이스팅, 이어진 버티컬 테이스팅 투어까지. 세냐에는 늘 극적인 이야깃거리가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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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 피노타주(Pinotage)에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 By Tim James
2022년 09월 03일 by 와인인 에디터
때때로 사랑받는 한편 종종 외면당하는 '남아공산 포도'(피노타주 협회[Pinotage Association]가 남아공의 국민 포도로서 애정을 담은 표현에 따르면)인 피노타주(Pinotage)가, "생산 방식에 있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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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파 밸리 컬트 와인, 퀸테사(Quintessa)
2022년 08월 26일 by 정 휘웅
국내에 들어올 만한 미국 컬트 와인은 어지간히 다 들어왔다 생각하겠지만 여전히 미국 캘리포니아에는 여기저기 숨은 관록의 생산자들이 즐비하다. 그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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