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어디든 간편하게, 여름휴가에 딱 맞는 캔/컵와인!

Written by: 와인인 편집팀

해수욕장, 피크닉, 캠핑 아니면 워터파크? 여름휴가의 계절이 돌아왔다. 휴가를 떠나 마시는 ‘차갑게 칠링한 와인’만큼 각별한 즐거움은 없다. 더위와 습도, 차가운 와인과 여행지의 새로운 풍경. 매년 여름마다 마음을 설레게 하는 조합이지만, 무게와 깨질 위험에 와인을 챙기기가 망설여지기도 한다. 그래서 이번 바잉가이드는 가벼운 무게와 휴대성, 간편함을 갖춘 캔/컵와인 5가지를 준비했다.

미스 쥴리아(Miss Giulia)

생산자 판티니 그룹(Fantini Group) 
생산지역 이탈리아

판티니 그룹의 ‘미스 쥴리아’는 트렌디한 디자인과 한 손에 쏙 들어오는 간편함을 가진 스파클링 캔와인이다. 총 3가지 버전으로, 수확에서 발효, 패키징에 이르는 모든 과정에서 세심하게 주의를 기울여 생산해 뛰어난 품질을 자랑한다.  

미스 쥴리아 모스카토 스위트 스파클링 (Moscato Sweet Sparkling) 
품종 모스카토(Moscato)  
시트러스, 신선하고 화려한 열대과실 향, 흰 꽃 아로마가 느껴진다. 신선하고 조화로운 향미가 기분 좋은 미감의 스파클링과 어우러진다.  

미스 쥴리아 로제 드라이 스파클링 (Miss Giulia Rose Dry Sparkling) 
품종 레드 품종(Red Grape Varieties) 
자몽과 오렌지, 패션 프루트와 망고 등의 열대과일 아로마, 입안에서는 약간의 달콤함과 함께 산뜻한 느낌을 시작으로 균형 잡힌 질감이 느껴진다. 

미스 쥴리아 레드 스위트 스파클링 (Miss Giulia Red Sweet Sparkling) 
품종 레드 품종(Red Grape Varieties) 
블루베리, 건포도, 바이올렛, 제비꽃의 향이 두드러지며 달콤한 향신료 계열의 향이 복합적으로 올라온다. 프레쉬한 스타일의 스파클링 와인으로, 섬세한 기포와 달콤하고 부드러운 미감을 선사한다. 

수입사 와이넬 
홈페이지winell.co.kr  
인스타그램winell.co.kr 

버터 샤르도네 캔 NV(Butter Chardonnay Can)

생산자 잼 셀러즈(Jam Cellars) 
생산지역 미국 > 캘리포니아 

잼 셀러즈(Jam Cellars)는 존 앤서니 트루차드(John Anthony Truchard)가 설립한 와이너리로, 이들의 첫 번째 까베르네 소비뇽인 ‘잼(Jam)’을 성공시키며 이름을 알렸다. 그는 가성비 좋은 뛰어난 와인들을 연이어 출시해 완판 기록을 세우면서, 나파 밸리의 성공 스토리를 썼다. 특히 ‘버터 샤르도네’는 합리적인 가격대의 샤르도네 부문에서 미국 내 판내량 2위, 전체 샤르도네 부문 4위를 차지하며 명실상부 미국을 대표하는 샤르도네로 자리매김했다.  

버터 샤르도네는 특유의 리치함과 크리미함이 특징이다. 배, 패션 프루트 아로마가 인상적으로 다가오며 이어서 시트러스 껍질의 터치가 매력을 더한다. 잼 셀러즈만의 독특한 블렌드 오크 숙성으로 인한 바닐라와 애플파이 노트가 기분 좋게 느껴지며 깔끔한 피니쉬가 길게 지속된다. 

수입사 와인투유코리아 
홈페이지 wine2u.co.kr  
인스타그램wine2ukorea_official  

알 프레스코 상그리아(Al Presco Sangria)

생산자 보데가스 까스따뇨(Bodegas Castano)  
생산지역 스페인 > 예끌라 
품종 모나스트렐(Monastrell), 과실즙(네추럴 레몬·오렌지) 

‘알 프레스코 상그리아’는 약발포성 레드 스위트 와인으로, 뜨거운 태양 아래에서 아주 잘 익은 포도가 느껴지는 짙은 보라색을 띤다. 잘 익은 체리와 라즈베리, 자두의 맛이 입안 가득 풍성하며, 좋은 바디감 사이로 작지만 생동감 있는 버블이 청량감을 준다. 피니쉬에서 느껴지는 가벼운 향신료 뉘앙스가 더해져, 더욱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스위트 와인이다. 

수입사 WS통상㈜ 
홈페이지 wstrading.co.kr  
페이스북 wstardingco 

우나 시리즈(UNA Series)

생산자 피터 메르테스(Peter Mertes) 

‘와인은 맛이 좋아야 하고, 삶에 즐거움을 줄 수 있어야 한다’는 신조를 바탕으로, ‘피터 메르테스’는 대중이 쉽게 접근 가능한 와인을 선보이고 있다. ‘우나 시리즈’는 ‘캔 안의 달콤한 인생(La Dolce Vita in a Can)’이라는 컨셉으로 2018년 출시된 스파클링 와인이다. 쉬운 접근성, 합리적인 가격과 함께 오랜 경력의 와인메이커 다수 참여해 완성한 높은 퀄리티를 자랑한다.  

우나 비앙코 프리잔테 (UNA Bianco Frizzante) 
생산지역 독일 > 모젤 
밝고 투명한 볏짚 색으로, 사과, 라임, 감귤류의 지속적인 과일 향, 적절한 산도와 청량감을 더하는 산뜻한 버블감이 좋다.  

우나 로제 프리잔테 (UNA Rose Frizzante) 
생산지역 독일 > 모젤
밝고 빛나는 체리 빛 레드로, 야생 딸기, 라즈베리 등의 붉은 과실 아로마, 균형 잡힌 산미와 산뜻한 버블이 청량감을 준다. 

우나 피노 그리지오 프리잔테 (Pinot Grigio Frizzante) 
생산지역 헝가리
밝고 투명한 황금빛으로, 신선한 흰 복숭아, 상큼한 시트러스, 우아한 구조감과 청량감을 더하는 산뜻한 버블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수입사 연일주류수입판매 
문의 02-3210-7760 
인스타그램yeonil_wine  

체비코(Terre Cevico)

생산자 체비코(Cevico)  
생산지역 이탈리아 > 시칠리아  

엑스트로조 시칠리안 로쏘(Extroso Sicilian Rosso) 
품종 네로 다볼라, 메를로 
체비코의 최상위 레인지 ‘엑스트로조 시칠리안 로쏘’는 토착 품종인 네로 다볼라와 메를로를 50%씩 블렌딩하여 생산되며, 2018년 ‘베를린와인트로피(Berliner Wein Trophy)’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체리 레드 빛깔과 잘 익은 과일향, 체리, 레드베리를 느낄 수 있으며, 은근히 올라오는 향신료, 흰 후추향이 매력적이다. 붉은 느낌의 꽃향, 부드러운 탄닌, 우아하고 산도가 적당해 전체적인 균형감이 탁월하다.  

브루사 로쏘 미디움 스위트(Brusa Rosso-Medium Sweet) 
품종 산지오베제  
밝은 레드빛을 띠며 잘 익은 과일과 바닐라향이 은은하게 올라온다. 감미로운 스위트 타입으로 부드러운 탄닌을 느낄 수 있으며 가볍게 디저트 와인으로도 마시기 좋다. 

브루사 트레비아노 샤도네이(Brusa Trebbiano Chardonnay) 
품종 트레비아노, 샤르도네 
이태리 고유 품종인 트레비아노와 샤르도네를 블렌딩해 만들어진 품격 있는 화이트 와인이다. 밝은 황금빛을 띠며 상쾌하고 미묘한 과일 아로마가 은은하게 입안에서 퍼진다.  

수입사 와인랜드 주식회사 
홈페이지 wineland.co.kr  
인스타그램wineland_korea  

사진·자료 제공 각 수입사, 정리 이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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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공개일 : 2023년 0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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