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리뷰] 세냐(Seña) 스페셜 버티컬 테이스팅 디너Written by: 와인인 편집팀 칠레 최초의 아이콘 와인 세냐(Seña)의 스페셜 버티컬 테이스팅 디너가 열렸다. 지난 8월 진행된 세냐 2020 빈티지 출시 디너에 이어, 국내 와인 애호가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비냐 세냐(Viña Seña)의 아시아 마케팅 디렉터인 사브리나 투미노(Sabrina Tumino)가 방한하여 버티컬 테이스팅 디너를 진행했다. 디너에서는 세냐의 2014, 2016, 2017, 2020 빈티지 와인을 도멘 청담의 코스 요리와 페어링하여 선보였다. 이 글을 SNS에 공유하기 previousGS25, 축구 이벤트 위해 6개 국가 라벨 있는 ‘르쁘띠 꼬쇼네’ 와인 출시 next[리뷰] 비녜도 채드윅(Viñedo Chadwick) 스페셜 버티컬 테이스팅 디너 관련 글들도 둘러 보세요related posts2023-05-27조지아 와인 시음회·여행 설명회 6월 6일 개최인류 최초의 와인 생산국인 조지아의 와인 시음회가 여행 설명회와 함께 열린다. 힐링 감성 여행과 이벤트를 기획·진행하는 하이터치 코리아(대표 김정희)의 워크앤런 […]2023-05-27아시아 최대 규모 일본 식품 전시회 ‘제7회 일본 식품 무역 전시회’ 개최해외 식품 바이어가 일본 식품을 직접 구매할 수 있는 전문 전시회 ‘제7회 일본 식품 무역 전시회’가 올해는 2023년 6월 21일부터 […]2023-05-22세스코 프렌치 레스토랑 '더 화이트' 1주년 기념 이벤트 진행세스코가 레스토랑 오픈 1주년을 맞아 와인 콜키지 무제한 등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종합 환경위생 기업 세스코(대표이사 전찬혁)는 클래식 프렌치 […]2023-05-19캘리포니아와인협회(CWI) 국내 최초 부트 캠프 성료캘리포니아 와인 협회(California Wine Institute,이하 CWI)는 캘리포니아를 연상시키는 제주도의 아름다운 해안가 리조트에서, 제1회 캘리포니아 와인 부트 캠프를 개최했다. 3일간(5월 14일-16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