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리뷰] 세냐(Seña) 스페셜 버티컬 테이스팅 디너Written by: 와인인 에디터 칠레 최초의 아이콘 와인 세냐(Seña)의 스페셜 버티컬 테이스팅 디너가 열렸다. 지난 8월 진행된 세냐 2020 빈티지 출시 디너에 이어, 국내 와인 애호가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비냐 세냐(Viña Seña)의 아시아 마케팅 디렉터인 사브리나 투미노(Sabrina Tumino)가 방한하여 버티컬 테이스팅 디너를 진행했다. 디너에서는 세냐의 2014, 2016, 2017, 2020 빈티지 와인을 도멘 청담의 코스 요리와 페어링하여 선보였다. 이 글을 SNS에 공유하기 기사 공개일 : 2022년 11월 23일 previousGS25, 축구 이벤트 위해 6개 국가 라벨 있는 ‘르쁘띠 꼬쇼네’ 와인 출시 next[리뷰] 비녜도 채드윅(Viñedo Chadwick) 스페셜 버티컬 테이스팅 디너 관련 글들도 둘러 보세요related posts2025-05-16캘리포니아와인협회(CWI), 첫 번째 ‘소믈리에 앰배서더’ 발표 - CWI 북아시아 최초 부트캠프 성료캘리포니아와인협회(California Wine Institute, 이하 CWI)는 2025년 5월 12일(월)부터 15일(목)까지 도쿄와 이즈반도(Izu Peninsula)에서 최초로 열린 CWI 부트캠프(CWI Bootcamp)의 성공적인 개최와 함께, […]2025-05-15㈜와이넬, 제11회 아트인더글라스 그랜드 테이스팅 제주에서 개최와이넬을 대표하는 ‘와인과 예술’ 콜라보레이션 브랜드 ART IN THE GLASS Granding Tasting이 11주년을 맞아 아름다운 자연이 돋보이는 제주에서 개최된다. 아트인더글라스 […]2025-05-14하우스오브신세계 와인셀라, By the Glass 와인바 선보여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이 고가 와인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BY THE GLASS’ 와인바를 하우스오브신세계 1층 와인셀라에 새롭게 선보인다. 전문 소믈리에가 […]2025-05-14아영FBC, 와인을 듣고 움직이고 함께 나누는 체험형 콘텐츠 제안종합주류기업 아영FBC는 고객 체험을 중심으로 새로운 참여형 와인 콘텐츠 세 가지를 5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와인을 경험하다’는 테마로 구성된 이번 기획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