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리뷰] 세냐(Seña) 스페셜 버티컬 테이스팅 디너Written by: 와인인 에디터 칠레 최초의 아이콘 와인 세냐(Seña)의 스페셜 버티컬 테이스팅 디너가 열렸다. 지난 8월 진행된 세냐 2020 빈티지 출시 디너에 이어, 국내 와인 애호가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비냐 세냐(Viña Seña)의 아시아 마케팅 디렉터인 사브리나 투미노(Sabrina Tumino)가 방한하여 버티컬 테이스팅 디너를 진행했다. 디너에서는 세냐의 2014, 2016, 2017, 2020 빈티지 와인을 도멘 청담의 코스 요리와 페어링하여 선보였다. 이 글을 SNS에 공유하기 기사 공개일 : 2022년 11월 23일 previousGS25, 축구 이벤트 위해 6개 국가 라벨 있는 ‘르쁘띠 꼬쇼네’ 와인 출시 next[리뷰] 비녜도 채드윅(Viñedo Chadwick) 스페셜 버티컬 테이스팅 디너 관련 글들도 둘러 보세요related posts2024-04-26와인바 레 꼬빵, ‘Star Wine List of the Year Asia 2024’ 노미네이트와인바 레 꼬빵(Les Copains)이 <스타 와인 리스트 오브 더 이어 아시아 2024(Star Wine List of the Year Asia 2024)>에 노미네이트되었다. […]2024-04-24나라셀라, 쿠첸과 협업해 '너랑셀라' 4기 행사 개최와인 수입사 나라셀라가 프리미엄 주방가전기업 쿠첸과 협업해 ‘너랑셀라’ 4기 행사를 개최한다. <너랑셀라>는 2023년 9월, 1기를 시작으로 지속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나라셀라의 […]2024-04-24와인과 패션의 만남! 와인앤모어 x W컨셉 'W Edit 패키지' 출시와인앤모어가 프리미엄 온라인 패션 플랫폼 W컨셉과 협업해 ‘W Edit’ 패키지를 출시, 22일부터 와인앤모어 온라인몰에서 판매한다. ‘W Edit’ 은 와인앤모어와 W컨셉의 […]2024-04-24생산부터 친환경으로, 지구의 날 맞아 되돌아 본 주류업계 친환경 행보지난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환경 보호를 위한 주류업계의 행보를 살펴 보았다. 주류업계는 제품의 생산 과정에서부터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