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와인, 이번엔 성수동에서 만난다! 6월 한 달간 성수동에서 뉴질랜드 와인 프로모션 진행

Edited by와인인 에디터

뉴질랜드 무역진흥청(New Zealand Trade and Enterprise)이 6월 한 달간 성수동에서 뉴질랜드 와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뉴질랜드 무역진흥청은 올해 상반기에 ‘뉴질랜드 소비뇽 블랑, 꽃처럼 피어나다(Wines by New Zealand: Sauvignon Blanc in Bloom)’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소비자 대상의 프로그램으로는 지난 4월 탭샵바와 5월 초 코스트코에서의 프로모션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데 이어, 6월에는 성수동의 14개 다이닝 업장과 협업하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성수동과 뉴질랜드 와인이 공통으로 지닌 젊고 활기찬 분위기에서 영감받아, 2030 세대가 많이 방문하는 성수동의 다이닝 업장에서 다양한 음식과 잘 어울리는 뉴질랜드 와인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기획되었다. 참여 업장은 ▲노스 성수점 ▲뇨끼룸 ▲대엽 성수 ▲리호 ▲브와르 ▲중앙감속기 ▲oyoyoy 본점 ▲쏘옥 ▲쏘티 ▲오일장 ▲유어네이키드치즈 ▲코너룸 성수 ▲콩카세 성수 ▲포도젝트 등 성수동 소재 레스토랑 및 와인바 14곳이다. 각 업장에서는 프로모션 와인을 페어링 메뉴와 함께 세트로 구성하거나 와인잔 단위로 판매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한식과 아시안 푸드에 프로모션 와인을 즐길 수 있는 업장으로는 먼저 ‘노스(NOS:Normal to Special)’가 있다. 평범한 일상에 특별한 순간을 더하는 다이닝 공간으로, 시그니처 메뉴인 ‘치즈감자채전’과 뉴질랜드 와인을 페어링 세트로 구성했다. ‘오일(oil)’과 ‘장(jang)’을 이용하여 아시아 터치의 음식을 다루는 와인바 ‘오일장’에서는 ‘유자간장 메로 튀김’과 ‘들기름 미나리 장아찌 국수’를 페어링 메뉴로 추천한다.

최현석 셰프와 김용성 셰프의 차이니즈 이탈리안 퓨전 레스토랑 ‘중앙감속기’도 참여한다. 매장의 기존 세트 메뉴에 뉴질랜드 와인을 선택할 수 있어 시그니처 메뉴와의 마리아주를 기대해 볼 수 있다. 미쉐린 출신 이종욱 셰프의 컨템포러리 아시안 다이닝 ‘쏘옥(Ssoc)’에서는 프로모션 와인 주문 시 전 메뉴 10% 할인이라는 파격적인 혜택을 제시한다. 아시안 다이닝 메뉴와 전반적으로 궁합이 좋은 와인을 엄선하여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포도젝트’는 포도주를 마시면서 일어나는 모든 순간을 하나의 프로젝트로 기록하는 공간으로, ‘참소라와 관자 냉채 세비체’, ‘고드름’ 등의 대표 메뉴에 뉴질랜드 와인을 세트로 구성했다. 퓨전 한식이나 한식 다이닝이 아닌 순수 한식당인 ‘대엽 성수’도 프로모션에 참여한다. 매일 아침 직접 치댄 메밀 반죽과 정성껏 끓인 한우 육수로 완성한 평양냉면과 소비뇽 블랑의 조합을 선보일 예정이다.

성수동 뉴질랜드 와인 프로모션 맵

유럽 감성의 다이닝 업장으로는 우선 도심 속 작은 파리 ‘쏘티(Sortie)’가 있다. 한적한 골목에서 와인과 스몰 플레이트를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타라마 파이’, ‘풍기’, ‘스트라치아텔라 & 토마토 피클’과 세트로 프로모션 와인을 만나볼 수 있다. 수제 뇨끼와 생면 파스타의 매력을 즐길 수 있는 이탈리안 캐주얼 다이닝 ‘뇨끼룸(Gnocchi Room)’에서는 뉴질랜드 소비뇽 블랑에 6월 스페셜 메뉴인 디종 크림 뇨끼를 추천하여 선보인다. ‘oyoyoy’는 런던 버로우 마켓의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영감받은 오이스터 바로, 다채로운 씨푸드와 굴 요리에 뉴질랜드 와인을 세트로 구성했다.

코지한 분위기 속에서 유러피안 가정식 요리를 즐길 수 있는 ‘코너룸(Corner Room)’에서는 ‘새우 아란치니 & 스리라차 아이올리’와 ‘농어 카르파치오’를 페어링 메뉴로 추천한다. ‘콩카세(Concasse)’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메뉴를 대중적이면서도 완성도 있게 선보이는 유러피안 레스토랑으로, 프로모션 기간 다양한 스타일의 뉴질랜드 와인을 선보일 예정이다. 생면 파스타와 숯불을 활용한 독특한 메뉴가 인상적인 다이닝 바 ‘리호(Leeho)’에서는 분위기 좋은 실내뿐 아니라 테라스에서 뉴질랜드 와인과 함께 여유로운 식사를 즐길 수 있다.

‘브와르(Boire)’는 오너 소믈리에와 오너 셰프가 함께 이끄는 전문 와인바로, 씨푸드를 활용한 메뉴가 많은 기존 세트 구성에 프로모션 와인을 더해 선보인다. 유럽식에서 빠질 수 없는 치즈 전문점인 ‘유어네이키드치즈(Your Naked Cheese)’도 참여하여, 세계 각국의 치즈에 뉴질랜드 와인을 곁들여볼 수 있다.

프로모션에 참여하는 와인 브랜드는 ▲배비치(Babich) ▲브란콧 에스테이트(Brancott Estate) ▲줄스 테일러(Jules Taylor) ▲코노(Kono) ▲리틀 뷰티(Little Beauty) ▲뮤직베이(Music Bay) ▲오투(OTU) ▲오이스터 베이(Oyster Bay) ▲푸나무(Pounamu) ▲스파이 밸리(Spy Valley) ▲스톤베이(Stone Bay) ▲테 카노(Te Kano) ▲티키(Tiki) ▲토후(Tohu) ▲바바소어(Vavasour) ▲옐랜드(Yealands) 등 16개이며, 업장에 따라 입점 와인과 가격은 상이하다.

뉴질랜드 무역진흥청의 이유진 상무관은 “성수동과 뉴질랜드 와인 사이에는 젊고 활기차다는 공통점이 있다고 생각했다.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소비자들이 다채로운 F&B 업장에서 뉴질랜드 와인을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뉴질랜드 와인 프로모션 참여 성수동 업장 확인(Link)

자료 제공 뉴질랜드 무역진흥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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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공개일 : 2026년 06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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