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L(www.sll.co.kr)이 전통주 큐레이션·유통 기업 대동여주도(www.soolguide.com)와 손잡고 드라마 IP 기반 전통주 브랜드 ‘호퍼(HOPPER)’를 론칭하며 IP 커머스 사업 확장에 나선다.
‘호퍼’는 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의 공식 굿즈로, 작품의 정서와 메시지를 주류 제품으로 확장한 사례다. 드라마가 인물들의 고독과 내면의 결핍을 그려낸 작품인 만큼 ‘호퍼’ 역시 오랜 시간 숙성을 거쳐 완성되는 깊고 복합적인 풍미로 이러한 정서를 은유적으로 담아냈다.
‘호퍼’는 한국의 칼바도스 ‘추사’로 유명한 예산사과와인이 이번 컬래버를 위해 새롭게 개발한 프리미엄 사과 증류주(32도, 500ml)로, 예산 대표 특산물 사과를 발효·저온 증류하고 오크 숙성을 통해 개성 있는 캐릭터를 완성했다. 사과 특유의 산뜻한 향취와 브랜디의 깊고 복합적인 풍미, 전통 증류주의 깔끔한 뒷맛을 동시에 구현함으로써 취향 중심의 소비를 즐기는 MZ세대부터 프리미엄 주류 제품을 선호하는 고객층까지 폭넓게 아우를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굿즈를 넘어 드라마의 서사와 세계관을 일상 속 경험으로 연결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기획됐다. ‘호퍼’라는 이름은 절망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 사람을 의미하는 ‘Hoper’와, 현대인의 고독한 내면을 담아낸 화가 ‘에드워드 호퍼(Edward Hopper)’의 정서를 반영해 탄생했다.
대동여주도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양조장 소싱부터 제품 기획, 마케팅까지 전 과정을 통합 수행하며 IP의 감성을 미각으로 구현하는 역할을 맡았다. 아울러 SLL은 자사가 보유한 드라마 IP를 기반으로 팝업, MD, 공연화 사업에 이어 주류 카테고리까지 콘텐트 영역을 넓히며 IP 활용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SLL 관계자는 “드라마는 이제 ‘보는 것’을 넘어 ‘경험하는 콘텐트’로 확장 중”이라며, “드라마가 전통주라는 매개체를 통해 일상 속에서도 새로운 방식으로 소비자와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향후 팝업 스토어 및 다양한 채널을 통해 ‘호퍼’를 선보이며 IP 기반 오감 체험형 브랜드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대동여주도 측은 “전통주가 가진 풍부한 문화적 서사와 드라마 IP가 만났을 때 만들어낼 시너지를 기대한다”면서 “‘호퍼’가 전통주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IP 기반 협업 상품의 모범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호퍼 모자무싸 에디션은 오는 4월 24일(금)부터 ‘우리동네GS’ 앱 내 주류 스마트오더 플랫폼 ‘와인25플러스’을 통해 사전예약 방식으로 구매 가능하며, 전국 GS25 매장에서도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자료 제공 SLL 커뮤니케이션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