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구아 프랑카’, WBSS 3년 연속 선정…글로벌 톱 소믈리에의 선택

Edited by와인인 에디터

전 세계 와인 업계를 대표하는 소믈리에들이 참여한 World’s Best Sommeliers’ Selection 2026(이하 WBSS 2026) 최종 선정 결과가 발표됐다.

World’s Best Sommeliers’ Selection(WBSS)은 엄선된 와인 컬렉션이자, 세계 최고의 소믈리에들이 한자리에 모여 와인의 미래를 논의하는 권위 있는 연례 행사다. WBSS 2026은 2026년 1월 영국에서 3일간 진행됐으며, 세계적인 미식 가이드 The World's 50 Best Restaurants 네트워크 소속, 6개 대륙 17개국을 대표하는 톱 소믈리에 및 베버리지 디렉터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WBSS 회장이자 스페인 레스토랑 무가리츠(Mugaritz)의 헤드 소믈리에인 ‘크리스텔 모노(Kristell Monot)’의 주도로 진행됐다.

3일간 이어진 테이스팅 세션에서는 출품된 와인들을 심도 있게 시음하며 각 와인이 지닌 고유한 개성과 품질을 면밀히 평가했다. 그 결과, 16개국에서 출품된 총 115종의 와인이 최종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프리미엄 와인 수입사 ㈜와이넬이 선보이고 있는 ‘링구아 프랑카(Lingua Franca)’ 역시 이번 셀렉션에 선정되며 다시 한 번 국제 무대에서 저력을 입증했다.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2026년까지 3년 연속 선정되며, 글로벌 톱 소믈리에들이 인정한 베스트 와인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이번에 선정된 와인은 총 4종이다. 레드 부문에서는 ‘링구아 프랑카 에스테이트 피노 누아 2023’과 ‘링구아 프랑카 더 플로우 피노 누아 2023’이 이름을 올렸으며, 화이트 부문에서는 ‘링구아 프랑카 에스테이트 샤르도네 2023’과 ‘링구아 프랑카 시스터즈 샤르도네 2023’이 선정됐다.

링구아 프랑카는 마스터 소믈리에 래리 스톤(Larry Stone), 뫼르소의 명장이자 프리미엄 부르고뉴 와인의 아이콘 도미니크 라퐁(Dominique Lafon), 그리고 로마네 콩티와 도멘 뒤작 등 부르고뉴의 유수 와이너리에서 경험을 쌓은 와인메이커 토마스 사브르(Thomas Savre)의 협업으로 탄생한 미국 오리건의 프리미엄 와이너리다. 세계적인 장인들의 철학과 오리건의 뛰어난 떼루아가 결합된 링구아 프랑카는, 이번 WBSS 2026 선정을 통해 다시 한 번 그 품격과 완성도를 입증했다.

자료 제공 (주)와이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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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공개일 : 2026년 03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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