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와인 ‘1865’가 국민스포츠 축구의 FC서울의 공식 스폰서를 2년 연속 발탁되었다고 알렸다. 2023년 1865는 소비자들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가기 위해 FC서울의 공식스폰서로 활약을 하며, 올해에도 발탁되어 2년 연속 스폰서 활동을 이어간다.
첫 스폰서로 활동한 2023년은 1865가 한국 런칭 20주년을 맞이한 해이기도 했다. 이에 공식스폰서로서 활발한 활동을 하였는데 서울상암경기장 곳곳에 1865를 찾아볼 수 있으며 축구팬들을 위한 축구공, 1865 액세서리 등을 제공했다. 특히 현대백화점 무역점에서 1865 X FC서울 최초 팝업스토어를 진행하여 FC서울 선수 팬 사인회, 축구팬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았다. 또한 ‘1865 브랜드데이’를 통해 FC서울 홈경기에 1865테이블석을 별도 마련하여 테이블석과 1865 와인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세트 티켓을 판매하였으며, 상암북측광장에서 1865 이벤트행사도 진행하였다.
1865는 작년 축구팬들의 1865 와인에 대한 열띤 반응을 반영하여 더 활발한 한 해가 되겠다고 전했다. 우선 FC서울 스폰서쉽의 기존 활동을 더 돈독하게 할 계획이며 ‘국민와인 - 1865’, ‘국민스포츠 - 축구’ 연결고리를 강화시킬 계획이다.
금양인터내셔날 관계자는 “와인 한 병에 와이너리 철학, 연구, 떼루아 등 모든 이야기가 담겨있듯이 축구경기 또한 팀워크, 인내, 위대함 추구의 정신을 담고 있다. 이러한 공통점이 2년 연속 스폰서쉽으로 발탁된 이유이기도 하다”며 “1865는 FC서울을 통해 책임감 있는 음주문화 장려를 진행할 것이며, 다채로운 소비자 이벤트를 기획하여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자료 제공 금양인터내셔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