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들이 찾던 와인, 잉크 컬렉션 by 그랜트 버지
2024년 05월 27일 by 강 은영
호주 바로사의 명문 와인 생산자 그랜트 버지는 2016년 잉크 컬렉션이라는 새로운 미션에 착수했다. 색은 잉크처럼 짙고 벨벳 같은 질감의 풀바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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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멘 샹송의 ‘모던해질 결심’
2024년 05월 27일 by 신 윤정
부르고뉴에서 가장 오래된 가족 와이너리 중 하나인 도멘 샹송(Domaine Chanson). 올해를 기점으로 브랜드를 리뉴얼하여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다. 와인의 레이블을 직관적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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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와인, 지속 가능성으로 가는 중
2024년 05월 27일 by 박 지현
구름 한 점 없이 푸른 하늘 아래 펼쳐진, 그림엽서같이 초록초록한 포도밭 풍경을 보고 있노라면 '천국이 따로 없구나' 싶다. 과연 그럴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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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햇살과 바람에 소비뇽 블랑의 향을 실어 : 소비뇽 블랑 데이 이벤트
2024년 05월 10일 by 신 윤정
신선한 자몽과 패션프루트, 복숭아의 폭발적인 과일 아로마에 싱그러운 풀, 허브, 피망의 노트가 더해지며 입안 가득 청량감을 전해주는 와인 ‘뉴질랜드 소비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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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과 와인의 콤비네이션, ‘비비 그라츠’ 만의 우아한 와인을 만들다
2024년 05월 08일 by 배 준원
비비 그라츠(Bibi Graetz)의 와인메이커이자 오너인 비비 그라츠가 와이넬에서 매년 여는 ‘아트인더글라스 그랜드 테이스팅’의 10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5년 만에 한국을 찾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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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렝저 라 그랑 아네 2015 빈티지의 화려한 데뷔탕트
2024년 05월 07일 by 박 지현
‘화양연화(花樣年華)’ 직역하면 ‘꽃 같던 시절’로, 인생에서 가장 아름답고 행복했던 시절을 의미한다. 2000년 왕가위 감독의 영화 ‘화양연화’로 널리 알려졌고 음악과 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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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파 밸리 역사의 중심, 보리우 빈야드
2024년 04월 17일 by 천 혜림
“Quelle beau lieu!; 얼마나 아름다운 곳인가!” 1900년, 보리우 빈야드(Beaulieu Vineyard) 설립자 조르주 드 라투르(Georges de Latour)의 아내 페르난드 라투르(Fernande d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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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격의 뉴질랜드 와인, 질주는 계속된다
2024년 04월 11일 by 신 윤정
누군가, 그러니까 와인을 잘 모르는 지인이 “편하게 마실 수 있는 와인을 한 병 추천해달라”라고 한다면? 레드 와인을 원하는 게 아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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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얼 오브 더 뉴월드’에 담긴 콘차이토로의 메시지
2024년 03월 27일 by 강 은영
비냐 콘차이토로(Viña Concha y Toro)가 9개의 하이엔드 브랜드를 9개 보석과 페어링하여 ‘주얼 오브 더 뉴월드(Jewels of the New World)’를 런칭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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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즈 by 비비아나 : 강렬한 아로마를 위하여
2024년 03월 26일 by 신 윤정
와인 한 방울 나지 않는 콜롬비아에서 태어나 주목받는 캘리포니아 와인메이커가 된 인물이 있다. 이력을 잠시만 살펴봐도 개척자 마인드를 지닌 강인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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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와인메이커들의 위대한 여정
2024년 03월 07일 by 박 지현
매년 3월 8일은 세계 여성의 날이다. 정치, 경제, 문화 등 각 분야에서 여성의 업적을 기념하고 성평등 사회를 향한 인식개선과 여성들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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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슈퍼스타 부부가 만든 와인은 어떨까 : 레비아탄 & 파비아
2024년 03월 06일 by 신 윤정
스크리밍 이글(Screaming Eagle), 할란 에스테이트(Harlan Estate), 달라 발레(Dalla Valle), 스태글린(Staglin) 등 캘리포니아의 유명 컬트 와인을 만들어 온 와인메이커 앤디 에릭슨(And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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