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마니론끼 x 김성운 셰프 ‘와인 포포’ 런칭

Edited by와인인 에디터

와인 수입사 레뱅이 우마니론끼(Umani Ronchi), 그리고 김성운 셰프와 함께 국내 최초 셰프 X 와인 콜라보 프로젝트 ‘와인 포포(Wine for Four)’를 선보인다.

와인 포포는 ‘화이트 포포’와 ‘레드 포포’ 2종으로 구성되며, ‘Table for Everyone’이라는 모토 아래, 파인 다이닝뿐 아니라 일상 속 다양한 음식과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새로운 미식 경험을 제안한다.

또한 이번 협업에는 ‘Two Princes, Two Seas’라는 스토리가 담겼다. 태안의 바다를 기반으로 미식 세계를 펼쳐온 김성운 셰프와, 아드리아해의 영향을 받은 우마니론끼가 만나 서로 다른 두 해안의 풍미를 하나의 테이블 위에서 연결한다는 의미다.

우마니론끼는 이탈리아 마르께를 대표하는 와이너리로, 펠라고(Pelago)와 요리오(Jorio) 등 다양한 와인을 통해 지역의 개성과 떼루아를 섬세하게 표현해왔다.

김성운 셰프는 태안의 제철 해산물을 바탕으로 신선함과 계절감을 감각적으로 풀어내며, 이번 프로젝트의 기획과 콘셉트 전반에 그의 미식 철학이 반영됐다.

레뱅은 와인 포포 출시를 기념해 오는 6월 8일 김성운 셰프가 운영하는 포차 포포 당산점에서 런칭 디너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김성운 셰프의 요리와 함께 ‘화이트 포포’, ‘레드 포포’를 가장 먼저 경험할 수 있다.

또한 레뱅은 소비자들이 ‘와인 포포’를 보다 일상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CU 편의점에서 구매한 와인을 '포차 포포'에서 콜키지 프리로 즐길 수 있는 프로모션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편의점에서 구매한 와인을 실제 셰프의 음식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새로운 소비 접점을 마련한다.

레뱅 관계자는 “와인 포포는 단순한 협업이 아니라, 음식과 와인이 함께 완성하는 미식 경험을 제안하는 프로젝트”라며 “앞으로도 와인이 지닌 스토리, 그리고 문화적 가치를 국내 소비자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전달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화이트 포포’와 ‘레드 포포’는 6월부터 전국 CU 편의점, 레뱅 오프라인 매장 ‘와인파크’, 김성운 셰프가 운영하는 ‘포차 포포’와 ‘테이블 포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자료 제공 레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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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공개일 : 2026년 0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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