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노리카 코리아(Pernod Ricard Korea)가 수입하는 더 글렌리벳 21년이 '2024 대한민국 주류대상'에서 싱글몰트 스카치 위스키 부문 대상과 위스키 부문 'Best of 2024'로 선정되었다.
더 글렌리벳은 1824년 스코틀랜드 스페이사이드 지역에서 합법적인 증류 면허를 최초로 획득한 싱글 몰트 위스키다. 독보적인 브랜드 헤리티지와 블렌딩 노하우를 기반으로 싱글 몰트의 기준으로 자리매김했으며, ‘더 글렌리벳 21년’ 제품 또한 이러한 발자취에서 나온 제품으로 높은 품질을 자랑한다. ‘더 글렌리벳 21년’은 트리플 캐스크 숙성으로 차원이 다른 부드러움을 지닌 것이 특징이다. 퍼스트 필 올로로소 쉐리 캐스크와 트롱세 코냑 캐스크, 빈티지 콜헤이타 포트 캐스크에서 3번의 피니쉬 숙성을 거쳐 풍미를 한층 더 깊이 있게 끌어올렸다. 캐러멜라이즈된 배와 풍부한 과즙의 황금빛 건포도, 코냑 캐스크의 개성이 담긴 향긋한 육두구와 계피 향이 어우러져 스파이시한 풍미를 느낄 수 있다.
자료 제공 페르노리카 코리아
기사 공개일 : 2024년 04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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