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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신 윤정

와인에 진심인 도시 홍콩의 거의 모든 것
2022년 12월 23일 by 신 윤정
홍콩 여행이 쉬워진다. 입국자에게 적용했던 사흘간의 식당 출입금지 등의 방역 규제와 공공장소 입장 시 의무 사항이었던 코로나19 QR코드 앱 스캔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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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와인플러스의 향기로운 서재 속으로, “D” 와인 라이브러리
2022년 12월 21일 by 신 윤정
세계 5대 샴페인 브랜드 로랑 페리에(Laurent Perrier), 국민와인 앙시앙 땅(Ancines Temps), 가난한 자들의 무통 로칠드 미쉘 린치(Michel Lynch), 태양의 와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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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잊지 마세요” 샴페인 그레밀레 론칭
2022년 12월 14일 by 신 윤정
‘샴페인’은 그 자체에 로맨틱함이 깃들여 있는 단어다. 하지만 샴페인 그레밀레(Gremillet)에는 로맨틱한 의미가 하나 더 추가된다. ‘그레밀레’가 작은 물망초를 뜻하는 단어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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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지오베제의 진정한 아름다움, 리돌피 브루넬로 디 몬탈치노
2022년 11월 16일 by 신 윤정
산지오베제를 피노 누아와 연결 짓는 일부 와인 전문가들의 이야기에 대해 혹자는 공감하기 어려울지도 모르겠다. 때로 투박한 면을 보이기도 하고, 때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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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렛 리버에서 온 귀한 손님, 아멜리아 파크
2022년 11월 02일 by 신 윤정
가뭄의 단비 같은 마가렛 리버의 와인 이야기. 국내 수입되는 몇 안되는 마가렛 리버 와인 브랜드인 아멜리아 파크의 와인메이커, 제레미 고든(Jerem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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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퓸 온 더 노즈 : 단델리온 빈야드
2022년 10월 23일 by 신 윤정
‘와인업계는 농업이 아니라 연애 사업’, ‘와인도 패션처럼 변해간다’, ‘모든 품종은 고유의 퍼퓸이 있다’ 등등. 단 2시간의 마스터 클래스 동안 단델리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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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 달이 안데스산맥을 비추다 : 안델루나
2022년 10월 18일 by 신 윤정
오랜만에 한국을 찾은 안델루나(Andeluna)의 수출 매니저 알리시아 까살레(Alicia Casale)를 지난 10월 6일(목)에 만났다. 코로나 전인 4년 전에 이어 두 번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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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운 영혼의 토스카나 와인, 비비 그라츠
2022년 10월 05일 by 신 윤정
뼛속까지 토스카나 와인이지만 어딘지 토스카나스럽지 않은 와인. 비비 그라츠(Bibi Graetz)의 와인을 만날 때마다 드는 생각이다. 갤러리에 걸려 있어야 할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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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그르나슈에 흠뻑 빠지다(Crushing on Grenache) 마스터 클래스
2022년 09월 20일 by 신 윤정
지난 9월 16일(금), '그르나슈에 흠뻑 빠지다' 마스터 클래스가 열렸다. 지난 7월 론칭한 남호주 와인 앰배서더 클럽(SAWAC: South Australian Wine Ambassador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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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챕터의 시작, 세냐(Seña) & 로카스 데 세냐(Rocas de Seña) 2020 디너
2022년 09월 15일 by 신 윤정
세냐(Seña)에는 늘 드라마가 있다. 비냐 세냐(Viña Seña)의 설립부터 10년간의 베를린 테이스팅, 이어진 버티컬 테이스팅 투어까지. 세냐에는 늘 극적인 이야깃거리가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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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와인의 아이콘, 이엔제이 갤로(E & J Gallo) 한국지사의 조현준 대표를 만나다
2022년 09월 08일 by 신 윤정
최근 한국 와인 시장이 크게 성장한 중심에는 미국 와인이 있다. 그동안 이엔제이 갤로 와이너리 한국 지사에서는 활발한 마케팅 활동으로 국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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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호주 와인의 적극적인 행보, '남호주 와인 앰배서더 클럽'과 함께
2022년 08월 04일 by 신 윤정
출범! 남호주 와인 앰배서더 클럽 호주 와인의 큰 시장이던 중국이 정치적 이유로 호주 와인에 막대한 관세를 부과하며 무역분쟁에 나선 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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