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틴 조선 서울, 추석 연휴, 주말에 즐기는 다이닝 프로모션 선봬

Edited by와인인 에디터

웨스틴 조선 서울이 긴 추석 연휴와 여유로운 주말, 가족 및 친구들과 미식의 즐거움을 풍성하게 누릴 수 있는 식음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먼저, 아메리칸 와인&다인 ‘나인스게이트’에서는 여유로운 주말, 가족들과 함께 나눠먹을 수 있는 ‘위켄드 패밀리 쉐어링 세트 (Weekend Family Sharing Set)’를 10월 3일(금)부터 10월 26일(일)까지 선보인다.

주말과 공휴일에 이용 가능한 해당 메뉴는 샤또 오 뽕떼 쌩떼밀리옹 그랑 크뤼 레드 와인 1병과 함께 4명이 다양하게 나눠먹을 수 있도록 나인스게이트의 시그니처 메뉴 4종이 준비된다. ‘시저 샐러드’와 ‘매콤한 토마토 소소의 생면 리가토니’, 촉촉하고 부드러운 속살의 ‘로스트 치킨’과 ‘한우 꽃등심 스테이크’가 제공돼 휴일의 여유를 즐길 수 있다. 가격은 35만원이다.

또한, 이탈리안 와인&다인 ‘루브리카’와 중식당 ‘홍연’은 10월 3일(금)부터 12일(일)까지 추석 연휴 스페셜 코스 메뉴를 선보인다.

루브리카가 준비한 추석 스페셜 디너 코스는5가지 코스 메뉴로 구성되며 레드 와인 또는 에이드 1잔과 함께 ‘제철 야채와 부라타 치즈’를 시작으로 ‘구운 가리비를 곁들인 월도프 샐러드’, 그리고 ‘숏 파스타’와 함께 메인 요리로는 이탈리아 전통 요리인 ‘로사 디 파르마’가 제공된다.

‘로사 디 파르마’는 이탈리아 파르마 지역의 대표 재료인 파르마 햄, 파마산 치즈, 허브를 소고기 안심과 롤 형태로 말아 구워낸 이탈리아 정통 요리로 셰프가 직접 카빙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 이색적인 즐거움과 함께 풍성한 디너 만찬을 즐길 수 있다. 가격은 1인당 15만원이다.

중식당 ‘홍연’은 추석 연휴를 맞이해 홍연의 시그니처 메뉴들로 구성한 ‘한가위 특선 10코스’ 메뉴를 선보인다.

고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시그니처 메뉴인 전복 냉채, 게살수프, 홍콩 딤섬 2종, 칠리새 우 및 해삼 요리 등이 포함된 총 10가지 메뉴들을 코스로 알차게 구성해 인기 메뉴를 한 자리에서 다양하게 맛볼 수 있다. 가격은 점심은 1인당 15만원, 저녁은 18만원이다.

웨스틴 조선 서울 관계자는 “긴 추석 연휴, 모처럼 온 가족이 모이는만큼 이탈리안, 중식 등 웨스틴 조선 서울이 준비한 다채로운 요리들을 함께 나눠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자료 제공 조선호텔앤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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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공개일 : 2025년 10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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