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맑고 우아하게, 피카르 와인 속으로
2023년 07월 31일 by 박 지현
무인도에 딱 한 가지 와인만 가져갈 수 있다면 어떤 와인을 가져가야 할까? 와인에 진심인 애호가라면 거침없이 “부르고뉴 와인”이라 대답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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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은 언젠가 현실이 된다 : Chateau Figeac
2023년 07월 27일 by 뽀노애미
2022년 전 세계를 전율케 했던 쌩떼밀리옹 프리미에 그랑 크뤼 클라쎄 "A"(Saint-Émilion Premiers Grand Cru Classé “A”)의 주인공 샤또 피작(Château d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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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디스 170년, 확신으로부터 확실함으로
2023년 07월 23일 by 강 은영
올해 170주년을 맞이한 하디스는 호주에서 가장 오래된 와이너리 중 하나로, 이 세계에선 필모그래피 확실한 천만배우 포지션이다. 호주 와인을 떠올리면 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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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또 푸에슈오, 랑그독의 미래
2023년 07월 22일 by 천 혜림
프랑스 사람들은 여름이 되면 지중해의 황금빛 태양과 청량한 공기를 즐기기 위해 남부로 휴양을 떠난다. 많은 사람이 찾는 휴양지라 해변 주변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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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랑 페리에 ‘블랑 드 블랑 브륏 나뛰르’ 국내 첫 상륙! & ‘그랑 시에클 N26’ 올해 8월 출시!
2023년 07월 11일 by 배 준원
지난 6월 29일, 동원와인플러스의 주최로 청담동 파인다이닝 우후에서 로랑 페리에 신상 샴페인 런치가 열렸다.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인 Mr. Philippe Sauzedde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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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E, ART : 라 메종 루이 페레 에 피스
2023년 07월 04일 by 뽀노애미
지난 6월 20일 부르고뉴 와인 명가 루이 페레 에 피스(Louis Père et Fils)의 오너인 루이 막스 스타크맨(Louis Max-Starkman)과 함께하는 시음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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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페인 찰리의 모험심을 오마주하다 'Sail with Charles Heidsieck'
2023년 07월 04일 by 신 윤정
대부분의 샴페인 하우스가 유럽 왕실과 상류층을 주로 공략하고 있던 19세기 중반, 뱃머리를 돌려 아메리카 대륙으로 향한 이가 있었다. 이름은 찰스 까미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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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의 위대함은 어디에서 오는가
2023년 06월 28일 by 강 은영
지난 6월 12일 지오반니 가야(Giovanni Gaja)의 방한을 기념해 롯데호텔 무궁화에서 프레스 런치가 있었다. 위대한 와인 명가를 만드는 건 무엇일까. 이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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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 Drop is Valuable : 카디날 에스테이트 마스터 클래스
2023년 06월 27일 by 뽀노애미
지난 6월 9일 국순당 와인이 주관한 “카디날 에스테이트 (Cardinale Estate)의 마스터 클래스”가 WSA 와인아카데미에서 진행되었다. 이날 나파 밸리 불세출의 와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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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와인 영 소믈리에 어워즈를 마무리하며 : 아콜레이드 와인이 남긴 유산
2023년 06월 19일 by 강 은영
대략 일곱 달 전, ‘호주 와인 영 소믈리에 어워즈’라는 이름 아래 국내의 창창한 주니어 소믈리에 스무 명이 선발됐다. 호주 최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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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바인, 그리고 올드 빈티지 바로사 와인
2023년 06월 14일 by 신 윤정
'올드바인'은 바로사 와인의 상징과도 같은 단어다. 백 살쯤은 거뜬히 넘긴 포도나무가 많다 보니 ‘가장 오래된 OOO 포도밭 중 하나’라는 표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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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윌 코스텔로의 신중한 선택, 태평양 바다를 담은 센트럴 코스트 와인
2023년 06월 12일 by 천 혜림
한 분야의 경지에 이른 사람을 만난다는 것은 경이롭고 영광스러운 일이다. 1969년 영국에서 처음 시작한 마스터 소믈리에(Master Sommelier) 시험. 이 영예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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